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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s gone – 甘い記憶 (가사/해석)

by Pa001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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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か現実か 分かるが夢のようだ

꿈인지 현실인지 알지만 꿈같아

本当に良いんだろうか?

정말로 괜찮은걸까?

隣に居ても良いんだろうか?

곁에 있어도 괜찮은걸까?

隣に居る君が良ければ なんでも良いや

곁에 있는 네가 좋다면 뭐든지 좋아

それくらい浸っているんだ

그만큼 푹 빠져있어

こんなことあるんだな

이런일도 있구나

はしゃぐ君 子供みたいだ

들떠있는 네가 어린아이같아

白線踏み歩く姿

흰선을 밝으며 걷는 모습

僕は何度もまぶたでシャッターを切った

나는 몇번이고 눈꺼풀러 셔터를 눌렀어

溢れ出した君への想いは

널 향한 마음은 넘치기시작했어

さっき会ったばっかりなのに

금방 전에 만났는데

またすぐに君に会いたくなる

다시금 네가 보고싶어져

行きなれぬ駅 最寄りの改札

갈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いことが

두사람은 아직 모르는게

甘い記憶の中で

달콤한 기억 속에

僕は淡い記憶

나는 희미한 기억을

思い出してはただにやけてる

추억하고는 그저 질투하고있어

そろそろおかしくなってきた

슬슬 이상해지고있어

待ち時間も楽しめてきた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졌어

心なしかこの街の空気

기분탓인지 이 거리의 공기가

なんだか美味しいな

왠지 맛있네

歩く君 モデルみたいだ

걷는 네가 모델같아

濡れ髪 外跳ねているわ

젖은 머리가 밖으로 튀고있어

そのセットも可愛さも もうご馳走様

그 세트도 귀여움도 잘먹었습니다

いつだって 隣に居ても慣れないし

언제나 곁에 있어도 익숙해지지 않고

「僕なんか、、」と不安になる

"나 따위.."라며 불안해져

でもこんな慣れない日々も

하지만 이런 익숙하지않는 날들도

紡げば 君しか作れない僕が

자아내면 너밖에 만들지 못하는 내가

変わらない くだらない

변하지않는 시시한

たわいもないの中で

정신없는 속에서

僕は柔らかい暖かい

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君を包む何かになれたらなぁ

너를 감싸는 무언가가 된다면 좋겠어

「君を知らない」が不意にやってきて

"너를 몰라"가 갑자기 찾아와서

自信をなくしているけど

자신을 잃고있지만

逆に知っていたら

반대로 알고있다면

それはそれで怖いだろう

그건 그거대로 무섭겠지

始まり散らかした 妄想

시작이 흐트러진 망상

あれやこれやと飛び回る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前の彼氏はどんなだったか

전 남자친구는 어땠을지

考えるのはやめた やめた

생각하는건 관뒀어 관뒀어

いつだって 頭は君のことばかり

언제나 머리는 너로 잔뜩

またすぐに君に会いたくなる

다시금 너를 만나고 싶어져

行き慣れすぎた最寄りの改札

너무 익숙해진 가장까운 개찰구

二人にしか分からない言葉

둘밖에 알지 못 하는 말

甘い記憶の中で

달콤한 기억 속에서

僕は淡い記憶

나는 희미한 기억을

思い出してはまたにやけてる

추억하고는 다시 질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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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상해지고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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