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クノート 歌詞 歌:スキマス
イッチ 作詞:大橋卓弥
作曲:大橋卓弥
耳を澄ますと微かに聞こえる雨の音
귀를 기울이면 희미하게 들리는 빗소리
思いを綴ろうとここに座って言葉探している
생각을 정리하려고 앉아서 말을 찾고있어
考えて書いてつまずいて消したら元通り
생각하고 쓰다 걸려서 지웠더니 원점
12時間経って並べたもんは紙クズだった
12시간이 걸려 늘어오는건 휴지조각이었어
君に伝えたくて 巧くはいかなくて
너에게 전하고싶은데 잘 되지않아
募り積もる感情は膨れてゆくだけ
쌓이는 감정은 부풀어만 갈 뿐
吐き出すこともできずに
내뱉지도 못해
今僕の中にある言葉のカケラ
지금 나의 안에 있는 말 조각
喉の奥、鋭く尖って突き刺さる
목구멍 깊숙이 날카롭게 꽂혀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少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깔끔하지않아도 조금씩이라도 좋아
この痛みをただ形にするんだ
이 아픔을 그저 형태로 만드는거야
何をしても続かない子供の頃の僕は
무엇을 해도 지속하지못하는 어린시절의 나는
「これぞってモノ」って聞かれても答えに困っていた
"이것이야말로 하는게 뭐야"라고 물어도 대답하기 곤란했어
そんな僕にでも与えられたものがあると言うんなら
그런 나에게도 주어진 것이 있다고 한다면
迷い立ち止まった自分自身も信じていたいな
망설이고 멈춰선 나 자신도 믿고 싶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僕がいるこの場所は少し窮屈だけど
내가 있는 이곳은 좀 답답하지만
愛に満ちた表情でぬくもり溢れて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온기 넘치고
そして君の声がする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足元に投げ捨てたあがいた跡も
발밑에 내팽개친 발버둥친 흔적도
もがいている自分も全部僕だから
발버둥치는 나도 다 나니니까
抱えている想いをひたすらに叫ぶんだ
품고 있는 생각을 마냥 외치는 거야
その声の先に君がいるんだ
그 목소리 끝에 네가 있어
耳を澄ますと確かに聞こえる僕の音
귀를 기울이면 확실히 들리는 내 소리
空は泣き止んで雲が切れていく
하늘은 울음을 그치고 구름이 사라져 가
今僕が紡いでいく言葉のカケラ
지금 내가 만들어 가는 말의 조각
一つずつ折り重なって詩(うた)になる
하나씩 겹쳐 시가 돼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少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깔끔하지않아도 조금씩이라도 좋아
光が差し込む
빛이 들어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この声が枯れるまで歌い続けて
이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계속 노래해
君に降る悲しみなんか晴らせればいい
너에게 내리는 슬픔따위 풀렸으면 좋겠어
ありのままの僕を君に届けたいん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너에게 전하고싶어
探していたものは、目の前にあった
찾고 있던 것은 눈앞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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