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したのは君のことです
생각나는것은 그대에요
君と一緒に覚えてた香りです
그대와 함께 기억했던 형이에요
あの日の空もこんな青空で
저 하늘도 이렇게 푸른하늘이고
君も同じ空 見上げてるのかな
그대도 같은 하늘을 보고있을까
触れることは今できなくても
닿는갓은 지금 할 수 없어서
手紙ならば書ける気がしてね
편지라면 쓸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離れたまま時は過ぎて
떠난채 시간은 지나고
離ればなれになったからこそ書ける
헤어졌기때문에 쓸 수 있어요
拝啓
근계
君のこと忘れられません
그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今 まさに君の顔を思い浮かべては
지금 바로 그대의 얼굴을 떠오르고
あれから何度目かの季節と
그때부터 몇번째인가의 계절과
この気持ちを伝えたくて今
이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지금
こんな手紙を書き届けたことに
이런 편지를 써 전하는것으로
きっと驚いてしまってるんでしょ
분명 놀라겠죠
でも歳を重ねないままの君が
하지만 나이를 먹지않는 그대가
こんな風に僕を動かす
이런식으로 나를 움직여요
揺れる 揺れる この想い
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青く澄んだ空に放つよ
맑고 푸른 하늘에 풀어요
それぞれ鳴らす手と手
각각 울리는 손과 손
思いは心揺らすの
생각은 마음을 흔들어
あのとき言いかけた言葉
그때 했던말이
僕の中で揺れる言葉
나의 안에서 흔들리는 말
これが運命と思うことで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것으로
これが僕の全てと思うことで
이게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것으로
終わりが始まりになるように
끝이 시작이되도록
君のこともっともっと知りたくなるの
그대를 좀더 좀더 알고싶어져요
打ちかけのメール送れなくても
치다만 문자를 보낼 수 없어도
手紙ならば書ける気がしてね
편지라면 쓸 수 있을것같은 기분이드네요
言えないまま時は過ぎて
말하지 못한 채 시간은 지나고
言えないままだったからこそ書ける
말하지 못한채 있었기 때문에 쓸 수 있어
拝啓
근계
君のことが大切です
그대가 소중합니다
今 君の信じない顔を思い浮かべたよ
지금 그대의 못믿는 얼굴이 떠올랐어요
あれから何度だって約束を
그때부터 몇번이라도 약속을
今もずっと守っているんだよ
지금도 계속 지키고있어요
こんな手紙を書き届けたことに
이런 편지를 써 전하는것으로
きっと驚いてしまってるでしょう
분명 놀라겠죠
でも いつでも出会ったままの君が
하지만 한상 처음봤던 그대로의 그대가
こんな風に僕を動かす
이런식으로 나를 움직여요
揺れる 揺れる この想い
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一人 君が空に笑うよ
혼자 그대가 하늘에 웃어요
幻でかまわない
환상이여도 상관없어
もう一度 夢を見させて
다시한번 꿈을 꾸게해줘요
いつまでも醒めない夢
언제까지라도 깨지않는 꿈
伸ばした手に触れることも
뻗은 손에 닿는것도
揺れる 揺れる この想い
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青く澄んだ空に放つよ
맑고 푸른 하늘에 풀어요
それぞれ鳴らす手と手
각각 울리는 손과 손
思いは心揺らすの
생각은 마음을 흔들어
あのとき言いかけた言葉
그때 했던말이
僕の中で揺れる言葉
나의 안에서 흔들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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