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카에라 - clione (가사/해석)

​​

ねぇ神さま　おしえて
신이여 알려줘

胸のいたみは　どこからきたの？
가슴의 아픔은 어디에서 오는거야?



まるで　ひとりぼっちで
마치 외톨이처럼

波に　ゆれて　ただただ　たゆたう
파도에 흔들려 단지 흔들거려



うかんでは　きえていく
떠오르고는 사라져가는

泡のように　気楽になれたら
거품처럼 편해진다면



満月みあげた夜
보름달이 뜬 밤

ためらいながら手をのばした　そらに
망설이며 손을 뻗은 그곳에



想いがとどけとふわふわふわり
마음이 달으면 푹신푹신

羽を　ひろげ　えがいた永遠
날개를 펼쳐 그린 영원한




目をさました朝の光が
눈을 감은 아침빛이

地平線のむこう側までおいでと
평행선 너머까지 오라고해

しらずしらず流れる涙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つめたい氷の壁をとかしてくの
차가운 얼음벽을 녹여가



あたたかなあなたの光　が
따뜻한 당신의 빛이

しらずしらず流れる涙　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心をとかすの
마음을 녹여




目をさました朝の光が
눈을 감은 아침빛이

地平線のむこう側までおいでと
평행선 너머까지 오라고해

しらずしらず流れる涙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つめたい氷の壁をとかしてくの
차가운 얼음벽을 녹여가




いきてるだけで　せつない
살아가는것만으로 애달파

うちよせる波のように
밀려오는 파도처럼

いきてるだけで　ただ本当は
살아있는것만으로 사실은 그저

しあわせなはずなのに
행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