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에 릴리즈된
LiSA의 ‘Believe in myself ’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Believe in myself
いつか この曲聴いた 誰かが
언젠가 이 노래를 들은 누군가가
今を 愛せたらいい
지금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まだ明けないでよ
아직 밝지 말아줘
いつもは長く感じる 一人の時間が
평소에는 길게 느껴지는 혼자의 시간이
追っかけてくるけど
쫓아오지만
怖がる心 誰にも見せたくはない
무서워하는 마음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고싶지않아
止まらないテープみたいに
맘추지않는 테이프처럼
ぐるぐる回り続ける
빙빙글 계속 돌아
その先に行きたいよ
그 앞으로 가고싶어
いつか 走り続けていた夜の
언젠가 계속해서 달리고 있던 밤의
僕が つかみ取るよ it's my chance
내가 붙잡을거야 it's my chance
いつか 笑い飛ばしたいよ その時は
언젠가 웃어 넘기고 싶어 그때는
今も 愛せたらいい
지금도 사랑했으면 좋겠어
まだ明けない夜
아직 밝지 않은밤
夢ではどんなに苦手な 絵も描けるのに
꿈에서는 어떤 어려운 그림도 그릴수 있는데
うまくいかない 焦る心
잘 되지 않는 조급한 마음을
誰にも知られたくない
누구에게도 알리고싶지않아
停止ボタンを押すまで ぐるぐる回り続ける
정지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빙글빙글 계속해서 돌아
それまでは
그전까지는
げた空はどんな青よりも鮮やかで 교실을 빠져나가 올
止まらないで
멈추지마
いつか 想像してなかった朝も
언젠가 상상하지 못했던 아침도
僕が つかみ取るよ it's my dream
내가 붙잡을게 it's my dream
いつか 隠し続けてた 弱虫な
언젠가 계속 숨기던 겁쟁이
그렇게 할애할민큼 강하지않지만 今立ってる
自分も 愛せたらいい
자신도 사랑했으면 좋겠어
空っぽなボトルと すり減った靴底
빈 병과 닳은 구두창
握りしめたウォークマン
손에 쥔 워크맨
流れてくるメロディと
흘러오는 멜로디와
ズキズキ突き刺さる音を
콕콕 찌르는 소리를
忘れない
잊지않아
Believe in myself
いつか 泣きじゃくった あの日の
언젠가 흐느껴 울었던 그날의
僕が つかみ取るよ it's my chance
내가 붙잡을거야 it's my chance
いつか この曲聴いた 誰かが
언젠가 이 노래를 들은 누군가가
今を 愛せたらいい
지금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いつか 走り続けていた夜の
언젠가 계속 달렸던 밤의
僕が つかみ取るよ it's my chance
내가 붙잡을거야 it's my chance
いつか 笑い飛ばしたいよ その時は
언젠가 웃어 넘기고 싶어 그때는
今も 愛せたらいい
지금도 사랑했으면 좋겠어
Keep on going to get my chance
그렇게 할애할민큼 강하지않지만 今立ってる
Someday my dream will come true
I will never give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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