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 - 壁 (가사/해석)

壁 歌詞
歌：サカナクション

 

作詞：山口一郎 作曲：山口一郎

僕が覚悟を決めたのは　庭の花が咲く頃

보쿠가 카쿠고오 키메타노와 니와노 하나가 사쿠 코로
내가 각오를 다짐한건 정원이 꽃이 필때쯤

君に話したらちょっぴり　淋しがってくれたね

키미니 하나시타라 춋피리 사비시갓테쿠레타네
너에게 말했더니 조금 섭섭해 했었지



今ひとつ心配な事　それは家の猫のこと

이마 히토츠 신파이나 코토 소레와 이에노 네코노 코토
지금 한가지 걱정되는일 그건 우리집 고양이

いつも僕が餌をあげていたから

이츠모 보쿠가 에사오 아게테이타카라
한상 내가 밥을 줬었으니까

 

冷たい風が吹く夜

츠메타이 카제가 후쿠 요루

차가운 바람이 부는 밤

いつも僕は塞ぎがちになる

이츠모 보쿠와 후사기가치니 나루
언제나 난 쉽게 우울해져

冷たい雨が降る夜

츠메타이 아메가 후루 요루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

いつも君がそばにいて見ててくれた気がしたんだ

이츠모 키미가 소바니이테 미테테쿠레타 키가 시탄다요
언제나 네가 곁에서 지캬봐주는 기분이 들었어




僕は壁さ　立ち向かう事すら出来ぬ壁さ

보쿠와 카베사 타치무카우코토스라 데키누 카베사

나는 벽이야 마주서는것조차 할 수 없는 벽이야

隣の家の窓から見える温かそうなシチュー

토나리노이에노 마도카라 미에루 아타카소우나 스츄
옆집 창문에서 보이는 따뜻한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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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僕が一人で食べる夕食の味は

이츠모 보쿠가 히토리데 타베루 유우쇼쿠노 아지와

언제나 내가 혼자서 먹는 저녁밥 맛은

 

孤独の味がした気がするんだ

코도쿠노 아지가 시타 키가 스루다
고독의 맛이 났었던것같아

 

 

僕は壁さ

보쿠와 카베사

나는 벽이야

 

僕は壁さ

보쿠와 카베사

나는 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