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っちをむいて 歌詞 歌:上野優華 作詞:コレサワ
作曲:コレサワ
あたしが一番好きな季節とおんなじ名前の君が好き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과 같은 이름의 네가 좋아
あなたが一番好きなあの子とよく行く店には行きたくない
네가 제일 좋아하는 그얘랑 자주 가는 그 가게는 가고싶지않아
たった一人を選べないなんてあなたはかわそうな人ね
단 한사람을 선택하지못하다니 넌 불쌍한 사람이네
でもたった一人に選ばれないあたしもかわいそうな人だわ
그래도 단 한사람에게 선택받지못하는 나도 불쌍한 사람이네
ねぇ「こっちだけをむいてよ」って言いたいよ
있잖아 " 이쪽을 봐줘"라고 말하고싶어
恋をしちゃって もう選べなくて あたしは動けないまま
사랑을 해버려서 이제 고를 수 없어 난 움직이지 못한채
どうしてたまにしかみれないその寝顔が
어째서 가끔밖에 못못는 그 잠자는 얼굴이
寂しそうに見えるのかな
외로워보이는걸까
今夜あたしが泣いても 夢の中にいてよ
오늘밤 내가 울어도 꿈속에 있어줘
あたしが一番驚いたのは君の足の指が短いこと
내가 가장 놀란건 너의 발가락이 짧은것
あなたが一番おどろいたのはきっと「それでもいい」と言った夜でしょ
네가 가장 놀란건 분명 "그것도 좋아" 라고 말한 밤이겠지
たったひとりを選ばないなんてあなたは優しすぎる人ね
단 한사람을 선택하지 못하다니 넌 너무 다정한 사람이네
でもその優しさに溺れてるあたしは息ができないままで
하지만 그 다정함에 빠져있는 나는 숨을 쉴 수 없는 채
歪んだこの愛いの行方はもう夜に任せてしまおう
일그러진 이 사랑의 행방은 이제 밤에 맡길래
たとえ朝が来てくれなくても
설령 아침이 오지않더라도
ねぇ「こっちだけをむいてよ」って言いたいよ
있잖아 " 이쪽을 봐줘"라고 말하고싶어
恋をしちゃって もう選べなくて あたしは動けないまま
사랑을 해버려서 이제 고를 수 없어 난 움직이지 못한채
どうしてたまにしかみれないその寝顔が
어째서 가끔밖에 못못는 그 잠자는 얼굴이
寂しそうに見えるのかな
외로워보이는걸까
今夜あたしは君の 腕の中にいたいの
오늘밤 나는 너의 품속에 있고싶어
胸がいたいの
가슴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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