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でした。 歌詞 歌:ファンキー加藤
作詞:ファンキー加藤
作曲:ファンキー加藤・大知正紘
昔から人混みが嫌いでした
옛날부터 사람이 붐비는게 싫었어요
休日の渋谷とか遊園地
휴일의 시부야나 놀이공원
地元の花火大会でさえ僕は
동네 불꽃놀이 대회조차 저는
できるかぎり避けてきました
가능한 피했어요
頭の上を飛び交うはしゃぎ声
머리위를 날아다니는 떠드는 소리
満ち溢れている充実感に
가득차 넘치는 충만감에
自分が埋もれて消えていくようで
내가 묻혀서 사라지는것같아서
息苦しくなってしまうんです
답답해져버려요
交差点で今日もすれ違い様に
교차로에서 오늘도 엇갈리듯이
誰かと肩がぶつかる度に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힐때마다
得も言われぬ大切な何かが
말할 수 없는 소중한 무언가가
剥がれ落ちてゆくよ
떨어져가
寂しくて 寂しくて 暗闇をかき分けた
외롭고 쓸쓸해서 어둠을 헤쳤어
この手にそっと触れたのは君の笑顔でした
이 손에 살며시 닿은것은 그대의 미소였어요
僕でさえ知らぬ間に見失いかけていた
나조차 모르는사이에 잃고있던
そんな本当の僕のこと 見つけてくれたのは君でした
그런 진정한나를 찾아주었던건 그대였어요
以前ほど寒いのは苦手じゃないです
예전만큼 추운건 질색이에요
震えるような夜もあるけれど
떨리는듯한 밤도 있지만
今もまだこの胸にあるぬくもりに
오늘도 아직 이 가슴에 있는 온기에
どうしても期待してしまうんです
아무래도 기대가 되요
導火線にもう火が点いてるような
도화선에 벌써 불이 켜져있는 것 같은
いつでも不安に追いかけ回され
언제나 불안함에 쫓기고 다녀
とうに湿気てる夢は不発のまま
벌써부터 습기찬 꿈은 불발인 채
今日(ここ)まで生きてきた
오늘까지 살아왔어
もうこれ以上傷つかないようにしまい込んでた
더이상 상처받지않도록 넣어둔
心にそっと落ちたのは君の涙でした
마음에 살며시 떨어진건 그대의 눈물이었어요
この先は出会いより別れのほうが多いだろう
이 앞은 만남보다 이별이 더 많겠죠
でも一人ぼっちじゃないこと 教えてくれてるのは君です
하지만 외톨이가 아니란걸 가르쳐준것은 그대에요
今は人混みの中で 君と 空を見上げているよ
지금은 인파속에서 그대와 하늘을 올다보고있어
寂しくて 寂しくて 暗闇をかき分けた
외롭고 쓸쓸해서 어둠을 헤쳤어
この手にそっと触れたのは君の笑顔でした
이 손에 살며시 닿은것은 그대의 미소였어요
僕でさえ知らぬ間に見失いかけていた
나조차 모르는사이에 잃고있던
そんな本当の僕のこと 愛してくれたのは君でした
그런 진정한 나를 사랑해준건 그대였어요
君でした
그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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