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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레이 伶 – Dark hero (가사/해석)

by Pa001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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髪を撫でていく手触り
머리를 쓰다듬는 촉감

肌を伝う深い安らぎ
피부를 타고 흐르는 편안함

暗闇を照らし出す光だけ
어둠을 비추는 빛만을

求めて
찾아서 



heroの葛藤を
hero의 갈등을

誰も知り得ない
아무도 몰라

正義は何処へ向かうんだろう
정의는 어디로 향하는것일까





ねぇ、小さな頃は
있잖아 어렸을때는

信じていたよ
믿고 있었어

必ず答えがあるんだと
반드시 답이 있을거라고 




透明な血が滲んでいるときも
투명한 피가 배어있을때도

Time is up すぐに
Time is up 바로

飛んで行くから
날아가니까



誰にももう祈らない
이제 누구에게도 기도하지않아

君だけを守れるなら
너만을 지킬 수 있다면

例えそれが悪だと呼ばれても
만약 그것이 악이라고 불려도

僕は構わないんだ
나는 상관없어

ああ 赤い夕陽の先へ
아 붉은 석양 끝에 



全て不平等
전부 불평등해

当然かのように
당연하다는 듯이

分かったふりだけしてみるけど
아는척만하지만




ねぇ、たった一粒
있잖아 단 한알

信じているよ
믿고 있어

僕を映す 涙だけ
나를 비추는 눈물만



もしも始まりに戻ったなら
만약 시작으로 돌아왔다면

What is right?

何を変えてみるだろう
무엇을 바꿔 볼까




揺らぎそうになる度に
흔들릴 것 같을 때마다

振り向きたくなる度に
뒤돌아보고 싶을 때마다

選んだ現在(いま)を強く抱き締める
선택한 현재를 꽉 끌어안아

そうして進んでいくんだ
그렇게해서 나아가는거야

ああ 星が見えなくたって
아 별이 보이지않는다해도




愛と憎しみ 背中合わせ
사랑과 미움 등을 맞대고 다른곳을 향해

だからきっと
그래서 분명

強さに変わっていくの
강인함으로 바뀌어가는거야

何の為? 誰の為? 問い続け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계속 물어




髪を撫でていく手触り
머리를 쓰다듬는 촉감

肌を伝う深い安らぎ
피부를 타고 흐르는 깊은 편안함

暗闇を照らし出す光なら
어둠을 비추는 빛이라면

この手に
이손에




僕はもう祈らない
나는 이제 기도하지않아

君だけを守れるなら
너만을 지킬 수 있다면

例えそれが悪だと呼ばれても
만약 그것이 악이라고 불려도 

僕は構わないんだ
나는 상관없어




ああ 赤い夕日が刺さる
아아 붉은 석양이 내리쬐

胸に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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