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今君が死んでしまっても 構わないと思っていることを
지금 네가 죽어버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것을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 말할 수 없다고
そうすれば永遠に君は
그러면 영원히 너는
僕を捕まえていられることを
나를 붙잡을 수 있다는것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僕が君を憶い続けるためには
내가 널 계속 추억하기 위해서는
それが一番だなんて
그게 제일이라고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平気で「いいよ」と答えそうな
태연하게 "좋아"라고 말할듯한
その口元になんか言えやしないよ
그 입가에 왠지 말할 수 없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ずるいかな そうかな 裏腹が世界を覆っている
치사한걸까 그럴까 모순이 세상을 뒤덮고 있어
あぁ 君のいない世界で僕は
아아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나는
はじめて君が望んだ僕になる
처음으로 네가 원하던 내가 돼
あぁ 嘘が嫌いな君に ぴったりの素晴らしい世界ができたよ
아아 거짓말을 싫어하는 너에게 딱맞는 세상이 됐어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君に言わせれば弱さでも
너에게 말하면 연약함이라도
僕にとっちゃ立派な愛の仕組み
나에겐 매우 훌륭한 사랑의 짜임새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情熱が冷めるその音を
정열이 차갑게 식는 그 소리를
この耳で聞くくらいならばいっそ
이 귀로 들을바에 차라리
このままいくと少し前から
이대로 가자고 조금전부터
うすうすなんとなく気付いてはいたけど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でも その顔がどんな動きをするか怖くてもう とても
하지만 그 얼굴이 어떻게 움직일지 두려워서 이젠 너무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どちらにせよ 間違いなく
어느쪽이든 틀림없이
僕はいつか君を壊してしまうこと
나는 언젠가 너를 무너지게할거라고
誰も 踏み込めない
아무도 밟지 못하는
分厚いルールで 二人を囲うの
두꺼운 룰로 두사람을 에워싸는거야
あぁ 君が泣いたり 笑うだけで 壊れるような思想
아아 네가 울거나 웃는것만으로 무너질듯한 사상
もう吹き出しそう
이제 터질 것 같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分からないやつはほっとけ
이해하지 못하는 녀석들은 내버려둬
二人だけの同意で 二人の愛は回る
두사람만의 동의로 두사람의 사랑은 계속 돼
いつだって愛は必死さ
언제나 사랑은 필사적이야
甘くなんてないのさ 甘いのは愛が見せる
달콤함따위는 없어 달콤한것은 사랑이 보여주는
夢のほうさ
꿈이야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今君が死んでしまっても 構わないと思っているのは
지금 네가 죽어버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것을
言えない 言えない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ほんとは小さなその胸の中に
사실은 작은 가슴속에
僕がいつまでも生きてたいと
내가 언제까지나 살고 싶다고
願うからで
바라기때문이야
見えない 見えないよ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다고
消えない 消えないよ
사라지지 않아 사라지지 않는다고
あぁ 君のいない世界で僕は
아아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はじめてもう迷子ではなくなる
처음으로 더 이상 미아가 아니게 돼
あぁ 嘘が嫌いな君は
아아 거짓말을 싫어하는 너는
がっかりの世界は今日で終わるよ
실망스러운 세상이 오늘로 끝이나
「あぁ 君がいない」って世界はがっかり
"아아 네가 없어"라고 세상은 실망해
そんなことは知らない
그런것은 몰라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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