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過ごす最後の日は
너와 보내는 마지막 날은
青い空と蝉時雨
푸른 하늘과 매미 소나비
2人を乗せた自転車が
두사람을 태운 자전거가
錆びた音出す
녹슨 소리를 내
告白された窓ぎわも
고백 받았던 창가도
笑い合った通学路も
같이 웃던 통학로도
初めてキスをした部屋も
처음 키스를 했던 방도
置いていかなきゃ
두고 가야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何気ない日が楽しいほど
별거 아닌 날이 즐거울수록
最後の別れがつらいねと
마지막 이별이 힘들다고
君は呟いた 空を見ながら
넌 중얼거렸어 하늘을 보면서
ああ、見上げた空の青さは
아아 올려다본 하늘의 푸르름은
変わらず綺麗でいてほしい
변함없이 예쁘길
たとえ僕ら離れていても
비록 우린 떨어져 있지만
もし喧嘩したとしても
만약 싸웠다고해도
また戻れますように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君が隠した 本音はいつも
네가 숨겼던 속마음은 언제나
とても単純でよく分かる
너무나 단순해서 잘 알 수 있어
少し機嫌悪そうな時
조금 기분이 안좋아보일대
そっと頭を撫でると
살짝 머리를 쓰다듬으면
笑うとことか
웃는다는 게
電話もあまりしなくなって
전화도 잘 안하게 되고
君が好きなお菓子見たら
네가 좋아하는 과자를 보면
つい癖で買ってしまうのに
그만 버릇으로 사버리는데
それもなくなった
그것도 없어졌어
あの日見ていた空の青さは
그날 봤던 하늘의 푸르름은
少しずつ形変えていく
조금씩 모양을 바꾸어 가
「ほらね、やっぱ分かってないね」って
"봐봐, 역시 모르는구나" 라고
「やっぱ離れちゃ無理だ」って
"역시 떠나면 무리야" 라고
電話越しの声
전화 너머의 목소리
君が隠した 弱音の裏の
네가 숨기던 약한 소리 뒤에
とても単純な答えさえも
너무나 단순한 대답도차도
今の僕には難しくて
지금의 나에게는 어려워서
どうにもならないまま
어쩌지도 못한 채
空見上げた
하늘을 올려다봤어
もし戻れるなら
혹시 돌릴 수 있다면
またやり直せるなら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2人で見上げた空の青を
둘이서 올려다본 하늘의 풀르름을
取り返したい
되돌리고싶어
君がいなくて 流れる涙
네가 없어서 흐르는 눈물
気がつけば風は冷たくて
정신을 차려보니 바람은 차가워
僕の記憶に少し残る 君の温度奪ってく
내 기억에 조금 남는 너의 언도를 빼앗아가
ほんとにごめんね
정말 미안해
今も見上げた空の青さは
지금도 올려다본 하늘의 푸르름은
あの日と変わらず綺麗だった
그날과 변함없이 예뻤어
そうか、変わってしまったのは
그래, 변해버린건
濁った目で見ていた僕の方だ
탁한 눈으로 바라보던 나야
錆びついた自転車を押しながら
녹슨 자전거를 밀면서
僕は思い出した
나는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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