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男塾 - ツバメ (가사/해석)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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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あ　もうそれ以上　泣かないでくれ

저기 이제 그 이상 울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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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涙を見ちゃうと　泣いてしまうから

너의 눈물을 보면 울게되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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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あ　もうそれ以上　泣かないでくれ

있지 이제 그 이상 울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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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笑顔が一番　俺は好きだから

너의 웃는얼굴이 나는 제일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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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空駆け巡る　ツバメのように

넓은 하늘을 돌아다니는 제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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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　新しい旅に出るのさ

나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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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くじけそうな時だって

그렇다면 친구여 좌절한것같은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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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に汗を流した　あの日々を思い出して

같이 땀을 흘리며 그 날을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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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風は今日も吹いている

그렇다면 친구여 바람은 오늘도 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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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振りサヨナラしよう

손을 흔들며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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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俺たちのように

평소의 우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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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　最後ぐらいは　泣かないでくれ

그러니 마지막만큼은 울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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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笑顔をこの眼に　焼き付けたいから

너의 웃는얼굴을 이 눈에 새기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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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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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追い続けてた　夢を見失い

Ah 계속 쫒아왔던 꿈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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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会になじめない自分を　いつの日か責めてた

도시에 익숙하지 않은 자신을 언젠가 탓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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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嘘の笑顔も　賢い計算も

Ah 거짓의 미소도 현명한 계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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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来てたら　今見える色は　何色なんだろう？

가능하다면 지금 보이는 색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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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の揺るがない　ツバメのように

너의 흔들림없는 제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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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　俺であり続けたいのさ

나는 나로 계속 있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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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潰されそうになっても

그렇다면 친구여 부셔질것같아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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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その一言に　いつでも救われてきた

너의 그 한마디에 언제나 구원받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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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風は今日も吹いている

그렇다면 친구여 바람은 지금도 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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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たちは孤独じゃない　今でもそしてこれからも

우리들은 고독하지 않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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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見てろと　叫んでたんだ

언제가 봐달라고 소리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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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も見えない　東京の空

별도 보이지 않는 도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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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だから　愛してるから

정말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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諦めない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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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くじけそうな時だって

그렇다면 친구여 좌절할것같은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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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に汗を流した　あの日々を思い出して

같이 땀을 흘리며 그 나날을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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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潰されそうになっても

그렇다면 친구여 부셔질것같아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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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その一言に　いつでも救われてきた

너의 그 한마디에 언제나 구원받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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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友よ　風は今日も吹いている

그렇다면 친구여 바람은 지금도 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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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たちは孤独じゃない　今でもそしてこれからも

우리들은 고독하지 않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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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　最後ぐらいは　泣かないでくれ

그러니까 마지막만큼은 울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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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に俺の泣き顔を　見られたくないから

너에게 나의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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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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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마지막만큼은 울지말아줘

 

너에게 나의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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