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from 凛として時雨 - like there is tomorrow (가사/해석)

いつもより強くなった僕は 誰の痛みも感じないんだ

평소보다 강해진 나는 누구의 아픔도 느끼지못해

鼓膜に届かない太陽 それでも明日は来るって
고막에 닿지않는 태양 그래도 내일은 온다고

 

近ければ近いほどに透き通ってしまうから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비쳐져버리니까 

 

 

いつもより弱くなった僕は 初めて息をする様な

평소보다 약해진 나는 처음 숨을 쉬는것같아

 

ふとした傷口の合図 初めて心に映った

우연한 상처의 신호가 처음으로 마음베 비쳤어

 

 

窓のない汽車の中で 景色を見上げた
창문이 없는 기차안에서 경치를 올려다봤어

 

 

無重力手に入れて

무중력을 손에 넣고

 

大切なもの達が遠く 遠くへ浮かんだ tomorrow

소중한것들이 멀리 멀리 떴어 tomorrow 

 

あたりまえの愛は浮遊して 今より届かなくなって

당연한 사랑은 부유하고 지금보다 닿을 수 없게돼

 

分かりきってることだろう tomorrow

뻔한거겠지  tomorrow 

 

 

まさかね
설마

 

 

like there is tomorrow なにひとつ失くさない様な

like there is tomorrow 무엇하나 잃지않은것처럼

 

当たり前の奇跡に寄りかかった僕は

당연한 기적에 기댄 나는

 

たったひとつも抱きしめられずに

단 한가지도 끌어안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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