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夜行 (가사/해석)

夜行 歌詞
歌：ヨルシカ
作詞：n-buna 作曲：n-buna
ねぇ、このまま夜が来たら、僕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있잖아, 이대로 밤이 오면 우린 어떻게 될까?

列車にでも乗って行くかい。僕は何処でもいいかな
열차라도 타고 갈래? 나는 어디라도 좋을까

 

 

君はまだわからないだろうけど、

너는 아직 모르겟지만

 

空も言葉で出来てるんだ

하늘도 말로 할 수 있어

 

そうか、隣町なら着いて行くよ
그래 , 옆동네라면 따라갈게

 

 

はらはら、はらはら、はらり

팔랑 팔랑 팔랑

晴るる原　君が詠む歌や　一輪草

쾌청한 들판 네가 읊는 노래와 한 송이 풀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波立つ夏原、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夕、夕

물결치는 여름 들판 , 눈물이 멈추지않은채 울자 황혼은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

 

 

ねぇ、いつか大人になったら、僕らどう成るんだろうね

있잖아, 언젠가 어른이 되면, 우리들은 어떻게 될까?

何かしたいことはあるのかい。僕はそれが見たいかな
뭐 하고 싶은 게 있니? 나는 그것이 보고 싶은것같아

君は忘れてしまうだろうけど思い出だけが本当なんだ

넌  잊어버리겠지만 추억만이 사실이야

 

そうか、道の先なら着いて行くよ
그래 길 끝이라면 따라갈게

 

 

さらさら、さらさら

살랑 살랑 

 

さらさら、さらさら

살랑 살랑

 

花風、揺られや一輪草

꽃바람,  흔들리거나 한송이꽃

 

言葉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말은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君立つ夏原、髪は靡くまま、泣くや雨催い夕、夕、夕

네가 선 여름 들판 , 머리는 나부끼는 채로, 울자 비가 올 듯한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

 

そうか、大人になったんだね
그래 어른이 된거네

 

 

 

はらはら、はらはら、はらり

팔랑 팔랑 팔랑

晴るる原　君が詠む歌や　一輪草

쾌청한 들판 네가 읊는 노래와 한 송이 풀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波立つ夏原、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夕、夕

물결치는 여름 들판 , 눈물이 멈추지않은채 울자 황혼은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

 

 

 

 

ずっと向こうへ往くんだね

계속 저쪽으로 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