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ノクローム 歌詞
歌:福原遥 作詞:丸谷マナブ
作曲:丸谷マナブ
モノクロームの 景色だって 彩るほど君は輝き
흑백의 경치도 물들일만큼 너는 빛나
強く優しく眩しいくらい この心を照らした
강하고 다정하고 눈부실만큼 이 마음을 비췄어
One Day
負けないと誓った君との約束は
지지않겠다고 맹세한 이 약속은
Someday
頑張れると思えた希望の証
힘낼 수 있다고 생각한 희망의 증거
目を閉じれば心に写り込む君の姿がある
눈을 감으면 마음에 비치는 너의 모습이 있어
立ち止まって とりとめもない感情が渦巻いて私を取り込む Ah
멈춰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이 소용돌이치며 나를 껴안아Ah
知りたくない事知り過ぎて いつも肯定できない自分自身
알고싶지않은걸 너무 알아서 언제나 긍정할 수 없는 자기자신
いま叫びたくて 変わりたくなって 走りだしたよ
지금 외치고싶어 변하고싶어 달리고싶어
モノクロームの 景色だって 彩るほど君は輝き
흑백의 경치도 물들일만큼 너는 빛나
強く優しく眩しいくらい この心を照らした
강하고 다정하고 눈부실만큼 이 마음을 비췄어
忘れないよ ここにあるよ 交わした約束があるから
잊지않을거야 여기에 있을거야 나눈 약속이 있으니까
その先の先の毎日に きっと新しい私がいる
그후의 매일에 분명 새로운 내가 있을거야
いつも小さな自分 もどかしくて泣いていた
언제나 작은 내가 잡답해서 울었었어
この空見上げて あれから変われたかな?
이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것부터 변했을까?
足を止めても時間は止まらないのにと君は笑ってた
걸음을 멈춰도 시간은 멈추지않는다고 넌 웃었어
先を走る君の背中をいまでも思い出すの Ah
앞을 달리는 너의 뒷모습을 지금도 생각나 Ah
聞きたくない言葉ばかりが
듣고싶지않은 말만이
ふいに簡単に飛び込んでくるんだ
쉽게 갑자기 들어와
目を伏せたいけど 向き合える程 強くなりたい
눈을 내리깔고 싶지만 마주볼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어
私らしく描いた夢 君に見せたいと
나답게 그린 꿈을 너에게 보여주고싶다고
胸張って 言えるようになる未来を 私は約束した
가슴펴고 말할 수 있는 미래를 나는 약속했어
雨の日でも向かい風も 信じられるものがあるから
비가 내리는 날도 역풍도 믿을 수 있는것이 있다면
ひとつひとつ重ねていく きっと新しい私になる
하나하나 쌓아가 분명 새로운 내가 될거야
今ごろ君の空はどんな色してる?
지금 너의 하늘은 어떤색을 하고있아?
見上げれば同じ空
올려다보면 똑같은 하늘
繋がってる気がしたら涙がこぼれた
이어져있다는 생각이들면 눈물이 흘렀어
季節が過ぎ巡り君に また会える日まで…約束
계절이 지나 너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약속
モノクロームの 景色だって 彩るほど君は輝き
흑백의 경치도 물들일만큼 너는 빛나
強く優しく眩しいくらい この心を照らしてる
강하고 다정하고 눈부실만큼 이 마음을 비추고있어
忘れないよ ここにあるよ 交わした約束があるから
잊지않을거야 여기에 있을거야 나눈 약속이 있으니까
その先の先の毎日に きっと新しい私がいる
그후의 매일에 분명 새로운 내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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