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らはらと散る花に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에
ゆらゆらと揺れる風に
흔들흔들 흔들리는 바람에
言葉を乗せ宙を泳ぐ
말을 실어서 허공을 헤엄쳐
忘れないように
잊지않도록
微風吹く空を
미풍이 부는 하늘을
仰ぎ見る僕ら
우러러 보는 우리들
それぞれの今日を
각각의 오늘을
生きてゆく
살아가
真っ青に光る
새파랗게 빛나는
空を吸い込んでしまいたくなった
하늘을 들이마시고 싶어졌어
届くはずの無い空
닿을리가 없는 하늘
手を伸ばし掴んだ
손을 뻗어서 잡았어
僅かな温もり掌閉じ込め
약간의 온기를 손바닥에 가둬
はらはらと散る花に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에
ゆらゆらと揺れる風に
흔들흔들 흔들리는 바람에
言葉を乗せ宙を泳ぐ
말을 실어서 허공을 헤엄쳐
忘れたくないもの
잊고싶지않은것
一つ抱えて
하나를 품고
さよならが青いのは
이별이 푸른것은
目に映らないからだ
눈에 띄지않기때문이야
空の青に溶けて
하늘의 푸르름에
残った余韻を掬うんだ
남은 여운을 건져내는거야
春風吹く空を
봄바람이 부는 하늘을
仰ぎ見る僕ら
우러러 보는 우리들
それぞれの今が
각각의 지금이
過ぎてゆく
지나가
真っ白に光る
새하얗게 빛나는
雲を吸い込んで
구름을 빨아들여
風に乗ってここじゃない場所へ
바라을 타고 여기가 아닌 곳으로
掴めないはずの雲
잡을 수 없을 구름
追いかけて逃した
쫓아가다가 놓쳤어
春の隙間に光る
봄의 틈에서 빛나는
空閉じ込め
빈것을 가둬
はらはらと散る花に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에
ゆらゆらと揺れる風に
흔들흔들 흔들리는 바람에
言葉を乗せ宙を泳ぐ
말을 실어서 허공을 헤엄쳐
忘れたくないもの
잊고싶지않은것
一つ抱えて
하나를 품고
さよならが青いのは
이별이 푸른것은
目に映らないからだ
눈에 띄지않기때문이야
空の青に溶けて
하늘의 푸르름에
残った余韻を掬うんだ
남은 여운을 건져내는거야
空は遠く僕らの無力さを語っている
하늘은 멀리 우리들의 무력함을 말하고 있어
それでもほら君はずっと泣いた顔して笑っていた
그래도 봐봐 넌 계속 울었던 얼굴로 웃고 있었어
だからねぇ、ねぇ、さよならを青に溶かしている
그래서말이야, 있잖아 , 이별을 푸름으로 녹이고 있어
僕ら陽だまりの中で
우리들 양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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