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が止まない夜
바람이 그치지 않는 밤
途切れ途切れ 渦の中で 君を思った
토막토막 소용돌이 속에서 너를 생각했어
多くを越えたからかな
많은것을 넘어서 그런가봐
その笑顔に会えるだけで
그 웃는얼굴을 만날 수 있는것만으로
泣けちゃうな
눈물이 나
集え物語
이야기를 모아
誰一人 置いてかないよ
누구 하나 두지않아
両手思い切り広げたって 飛べやしないけど
양팔 힘껏 벌려도 날 수 없지만
君の少しを 受け止めるくらい できるから
너의 조금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할 수 있을니까
閉じたまぶたに何回も描いた 羽ばたきかたで
감긴 눈꺼풀에 몇번이고 그린 날개짓하는 법으로
砂の海も嵐も 飛び越えて
모래바다도 폭풍도 뛰어넘어
さあ行こうか 夜の終わりまで
자 갈까 밤의 끝까지
ひとりは充分だ
혼자서 충분해
水たまりに映る星も そう言って笑った
물웅덩이에 비치는 별들고 그렇게 말하며 웃었어
合図は いつだっていいよ
신호는 언제든지 좋아
どこへだって行く準備はもう できてるさ
어디로든 갈 준비가 이미 되어있어
ふがいない過去に
한심한 과거에
足せるのは未来だけだ
더할 수 있는것은 미래뿐이야
ありもしないことばっか起きそうな 世界だからさ
있지도 않을 일만 생길것같은 세상이니까
ありもしないような眩い瞬間 君と見たい
있지도 않을것같은 눈부신 순간을 너와 보고싶어
数えきれない 何回も願った また会えること
수없이 여러번 바랬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長い坂も 雲だって 飛び越えて
긴 언덕도 구름도 뛰어넘어
さあ行こうか 夜の向こうまで
자 갈까 밤 저편까지
新しい景色
새로운 경치
添えましょう 光
빛을 곁들이자
見渡せばそこに
바라보던 거기에
続いてる
계속 되고있어
物語が
이야기가
両手思い切り広げたって 飛べやしないけど
양팔 힘껏 벌려도 날 수 없지만
君の少しを 受け止めるくらい できるから
너의 조금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할 수 있을니까
閉じたまぶたに何回も描いた 羽ばたきかたで
감긴 눈꺼풀에 몇번이고 그린 날개짓하는 법으로
砂の海も嵐も 飛び越えて
모래바다도 폭풍도 뛰어넘어
さあ行こうか
자 갈까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描いてた 夜の先まで
그리던 밤끝까지
'_____J-POP > _______J-POP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스노키 토모리 - 遣らずの雨 (가사/해석) (0) | 2022.06.06 |
---|---|
Sexy Zone - Dream (가사/해석) (0) | 2022.06.01 |
마츠타니 유우코 - ラムのラブソング (가사/해석) (0) | 2022.06.01 |
모논쿠루 ものんくる - the dawn will come (가사/해석) (0) | 2022.05.30 |
King & Prince - 君がいる世界 (가사/해석) (0) | 2022.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