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카와군 -​ サヨナラを言わなくちゃ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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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ふれた景色とありふれた言葉

흔한 경치와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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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変わらないのに涙が出るのは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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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顔も声も　思い出せなくて

너의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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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締め付けられて　息も出来ないんだろう

가슴이 조여와서 숨도 쉴수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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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になったら全部終わってるかな

내일이 되면 전부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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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ってなんだろう。

‘끝’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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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中でただ1人の　声のする方へ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의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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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ルの見えない　線路を歩き続けた

골이 보이지않는 선로를 계속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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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君が夢の中で　僕の悴(かじか)んだ心を

만약 네가 꿈속에서 나의 위축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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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き放したとしても

뿌리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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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な時間を　滲ませたものは

특별한 시간을 스며들게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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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虫なあなたが　降らせた雨かな

울보인 당신이 내리게한 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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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混みの中から　見つけてくれたね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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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もう行かなくちゃ　記憶の中から

하지만 이제 가지 않으면 안돼 기억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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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になったら「サヨナラ」を言わなくちゃ

내일이 되면 “이제 안녕”을 하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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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けないんだよ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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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いない光のない　暗闇の中を

아무도 없는 빛도 없는 어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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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だらけの腕で　夢中で足宛(もが)き続けた

진흙 투성이의 팔로 꿈속에서 발버둥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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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君が闇の中で　僕のうらぶれた心を

만약 네가 어둠 속에서 나의 초라해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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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き放したとしても

뿌리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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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　そう　きっと　これで全部...

분명 그래 분명 이걸로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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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が君ごと連れ去ってしまうんだ

새벽이 널 데리고 떠나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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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く上げた手を振る

작게 올린 손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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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顔もどんな声も　全て愛しくて

어떤 얼굴도 어떤 목소리도 전부 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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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び止めなくちゃと　微かな声は震えた

불러세우지 않으면 안돼 희미한 목소리가 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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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君が夢の中で　僕の悴(かじか)んだ心を

만약 네가 꿈속에서 나의 위축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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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き放したとしても

뿌리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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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ヨナラ　ずっと忘れないから

안녕 쭉 잊지 않을거야

みやかわ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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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ヨナラを言わなくち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