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staff - overground (가사/해석)

あの日のままの僕なのに、月日が流れ、歳を取る。

그날 그대로의 나인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

どんな景色やどんな感触が僕を待つのだろう？
어떤 경치나 어떤 감촉이 나를 기다릴까?

日差しが突き刺すようなある日に僕等は
햇빛이 내리는듯한 어느날 우리는

おぼつかない足下で街をさまよった。
불안한 발밑에서 거리를 헤매었어

これからも、面倒くさいことや

앞으로도 귀찮은일이나

やりたくないことはきっとつきまとう。

하고싶지않은일도 분명 따라다니겠지

不安だけはもう、

불안은 정말

確実に一生なにがあっても寄り添ってくる。
혹실히 평생 무슨일이있어도 다가와

それでもたいていの事は

그래도 대부분의 일은

いつかきれいさっぱり忘れちまうんだ。
언제가는 깨끗하게 잊어버리게돼

そうやって日々の在処を探して少しずつ進むのだろう。

그렇게 나날의 소재를 찾아 조금씩 나아가는거지

この足跡は今もなお深く刻まれ続けてる。
이 발자국은 지금도 깊이 새겨지고 있어

手を伸ばしたらきっと届くよ、きみの未来へと。
손을 뻗으면 분명 닿을거야 너의 미래로

10年前の自分に会えるとしたらきみは何を言ってあげたい？
10년전의 나를 만난다면 너는 우엇을 말해주고싶어?

10年後の自分に会えるとしたら僕は何を聴きたいのだろう。
10년전에 나를 만난다면 나는 무엇을 듣고싶을까

10年の間に何が変わっちまって何が変わってないんだろう。
10년사이에 뭐가 바뀌고 뭐가 변하지않았을까

そうやって日々の在処を探して少しずつ進むのだろう。
그렇게 날들의 소재를 찾아 조금씩 나아가는거지

あの日のままじゃいられない。月日は流れ、戻らない。
그날인채로는 있을 수 없어 세월은 흐르고 돌아갈 수 없어

どんな景色やどんな感触が僕を待ってる？
어떤 경치나 어떤 감촉이 나를 기다릴까?

この足跡はまだ続く。深く刻まれ続けるよ。
이 발자국은 아직 이어지고 깊이 새겨질거야

手を伸ばしたらきっと届くよ、次のステージへ。
손을 뻗으면 분명 닿을거야 다음 무대로

歳をとった僕等はきっと凄く美しい。
나이를 먹은 우리는 분명 굉장히 아름다워

歳をとった僕等はきっと凄く楽しいよ。

나이를 먹은 우리는 분명 굉장히 즐거워

https://music.bugs.co.kr/track/540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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