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 君の風になって (가사/해석)

君の髪をなびかせる風になって
네 머리를 흩날리는 바람이되어

君を無邪気に色付けてみたい
너를 천진난만하게 빛내고싶어

君の涙を乾かせる風になって
너의 눈물을 말리는 바람이 되어

君を綺麗に輝かせたい
너를 아름답게 빛내고싶어



今すぐにでもギュッと
지금 당장이라도 꼭

近すぎても　もっと
나무 가까워도 좀더

真っすぐにだけずっと
똑바로만 계속

いつも君の側で
언제나 너의 곁에서



痛みとよく似た胸の鼓動
통증과 많이 닮은 가슴의 고동

多分これはともう気付かされている
아마 이건 이미 알고있어

違ってみえる目の前の君が優しく微笑む

달라 보이는 눈앞의 네가 다정하게 미소지어

 

 

 

眠る僕を騒ぎ立てるから
잠자는 나를  소란스럽게 깨우니까

昼も夜も君を感じていたいから

밤도 낮도 너를 느끼고싶어

僕は君にそそぐ風になる
나는 너에게 쏟아지는 바람이 될게

君と指を絡ませる風になって

너와 손가락이 얽히는 바람이 되어

二人の夜を色付けてみたい

두사람의 밤을 색칠해보고싶어

君の全てをつつみ込む風になって

너의 모든것을 감싸는 바람이되어

 

君を綺麗に輝かせたい
너를 아름답게 빛내고 싶어

 

 

 

切なさとは　また違う感情

슬픔과는 또 다른 감정이

僕の中で今日も溢れ出している
나의 안에서 오늘도 흘러넘치고 있어

 

 

 

君と同じ夜を感じていたいから
너와 같은 밤을 느끼고싶으니까

僕は君をつつむ風になる

나는 너를 감싸는 바람이 될게

 

君の髪をなびかせる風になって

네 머리를 흩날리는 바람이되어 

君を無邪気に色付けてみたい 
너를 천진난만하게 빛내고싶어 

君の涙を乾かせる風になって 
너의 눈물을 말리는 바람이 되어 

君を綺麗に輝かせたい 
너를 아름답게 빛내고싶어 

 

 

今すぐにでもギュッと

지금 당장이라도 꼭 

近すぎても　もっと 
나무 가까워도 좀더 

真っすぐにだけずっと 
똑바로만 계속 

いつも君の側で 
언제나 너의 곁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