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 쇼 - Unknown (가사/해석)

Unknown 歌詞
歌：青柳翔
いつもキミの方が冷静で 

항상 너는 냉정해서

いつもボクは子供みたいだった

항상 나는 어린애같았어

 

少し離れて歩いたその分だけ

조금 떨어져걷던 그 만큼

 

キミを抱きしめた
너를 끌어안았어

 

 

花火みたいな儚い時間(とき)が燃えて

불꽃놀이처럼 덧없는 시간이 타올라

 

同じ空見上げる夏はもう来ないよ
같은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여름은 이제 오지않아

 

 

「さよなら」

"안녕"

言えないまま時は過ぎて

말하지않은 채 시간은 지나고

 

文字に変わる

문자로 바뀌어

 

甘い余韻を掻き消すように

달콤한 여운을 지우듯이

 

戻る場所を消して

돌아갈곳을 지워

 

探さないで

찾지마

 

探さないで
찾지마

 

 

ずっとキミもボクもわかってた

전부터 너도 나도 알고있었어

 

ずっとこのまま一緒にいられないこと

계속 이대로 같이 있을 수 없는걸

 

焦らすように　ゆっくり始まって

초조해지도록 천천히 시작해

 

終わりは一瞬だった
끝은 한순간이었어

 

 

 

人目を避けることに慣れてもふたりで

다른 사람눈을 피하는것에 익숙해져도 둘이서

 

この恋は間違ってなんかないと信じてた
이 사랑은 틀리지않았다고 믿었었어

 

 

 

「さよなら」

"안녕"

からまわる心が泣いて

들뜬 마음이 울면서

 

文字が滲む

문자가 먼져

 

誰が泣いても

누가 울어도

 

傍にいたかった

곁에 있고 싶었어

今でも愛してる

지금도 사랑해

 

言わせないで

말하지마

 

言わせないで
말하지마

 

 

恋のままで故意のままで素顔のまま

사랑 그대로 고의적 그대로 원래모습 그대로

守りたかった　守りたかったUnknown world

지키고싶었어 지키고싶었던  Unknown world 

 

ボクのままでキミのままで孤独なまま

나그대로 너그대로 고독한그대로

 

手放した　手放したOh Unknown love
놓쳤어 놓쳤던Oh Unknown love 

行き場のない怒りで

갈곳없는 분노로

 

何もかも壊してく

모든걸 다 부쉬어

 

たどり着く行先はUnknown

도착하는곳은 Unknown

 

 

「さよなら」

"안녕"

言えないまま時は過ぎて 

말하지않은 채 시간은 지나고

 

文字に変わる 

문자로 바뀌어

 

この寂しさも

이 쓸쓸함도

 

この切なさも

이 애절함도

 

キミとボクだけのもの

너와 나만의 것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https://music.bugs.co.kr/track/56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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