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なんて 忘れよう
내일 따위 잊자
躊躇いが 窓を曇らせる前に
주저함이 창문을 흐리게하기 전에
グラスごと 飲み干して
컵에 있는걸 다 마시고
濡れた唇に 答えを任せて
젖은 입술에 답을 맡기고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보고싶어 보고싶어
それ以外 他には 理由などない
이 이외 다른건 이유같은건없어
罪だとか モラルとか
죄라던가 도덕이라던가
どっちでも 構わない
어느쪽이라도 상관없어
この感情 誰にも裁けやしない
이 감정은 누구에게도 심판하지않아
ガラス窓 曇らせるくらい
유리창문이 흐려질만큼
熱い鼓動を 白いシャツに隠しても
뜨거운 고동을 하얀 셔츠에 숨겨도
気が触れて しまいそうなほど
미쳐버릴만큼
君が欲しいだけ
네가 필요할뿐
閉ざされたドアの向こうに もう戻れない
닫힌 문 너머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暗闇に 光らせて
어둠에 빛나는
立ち並ぶビルは 鉄格子の様に
늘어선 빌딩은 철창같아
その指輪 外せたら
그 반지를 빼면
あとはこの夜のせいにすればいい
그 다음은 이 밤의 탓으로 하면 돼
抱きたくて 抱きたくて
안고싶어 안고싶어
この両手 鎖に繋がれてる
이 양손 사슬에 연결되어있어
動けない 解けない
움직일 수 없어 풀리지않아
その細い 指先
그 얇은 손가락을
見つめたまま もがき続けてるだけ
바라보는채 발버둥치고있어
呼吸さえ 忘れるくらい
숨쉬는것조차 잊을만큼
夢中になって いっそ困らせてみたい
빠져서 처러리 곤란하고싶어
もう誰も邪魔はさせない
이제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君と僕だけ
너와 나만의
鍵を掛けこの檻の中 守られている
자물쇠를 잠근 이 우리를 지키고있어
灯りが照らした その寝顔
빛이 비친 그 자는 얼굴
迷っていたのは 僕の方だね
방황했던건 나지
もう何にも 恐れはしない
이제 아무것도 무섭않아
もう何にも 聴こえない
아제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どんな報いでも受け止めてみせる
어떤 보답이라도 받아보이겠어
ガラス窓 曇らせるくらい
유리창문이 흐려질만큼
熱い鼓動を 白いシャツに隠しても
뜨거운 고동을 하얀 셔츠에 숨겨도
気が触れて しまいそうなほど
미쳐버릴만큼
君が欲しいだけ
네가 필요할뿐
閉ざされたドアの向こうに もう戻れない
닫힌 문 너머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呼吸さえ 忘れるくらい
숨쉬는것조차 잊을만큼
夢中になって いっそ困らせてみたい
빠져서 처러리 곤란하고싶어
もう誰も邪魔はさせない
이제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君と僕だけ
너와 나만의
鍵を掛けこの檻の中 守られている
자물쇠를 잠근 이 우리를 지키고있어
閉ざされたドアの向こうに もう戻れない
닫힌 문 너머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https://music.bugs.co.kr/track/569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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