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young beach - 歩いてみたら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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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どこだ　いつからこうだ
여긴 어디야 언제부터 이런거야

塵が舞い　うるさい　この街
먼지가 날리는 시끄러운 이거리

当たり前が　麻痺した僕ら
당연한게 마비된 우리들

下水からは　溝の臭いが
하수구 구멍에서는 냄새가

僕たちは　どこへ行く
우리는 어디에 가야하는거야




街、風吹く
거리에, 바람이 불어

いつかの路地裏　あの子は走り回る
언젠가 골목뒤를 저 아이가 뛰어다녀

僕も走れたら
나도 뛰어다니면 어때?

工事現場　黙り込んだ
공사현장에서 조용히 있던

油圧ショベルが僕を見ている
굴착기가 나를 보고 있어

いつのまにか　地下に潜った
어느샌가 지하에 숨어들은

あの電車にはもう　手を振れない
그 전차는 이제 손을 흔들지 않아

ブロンドヘアーが　風になびいている
금발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街、風吹く
거리에, 바람이 불어

いつかの路地裏　壊されて　ビルが建った
언젠가 골목뒤는 부서지고 빌딩이 세워졌어

僕は見たことない
나는 본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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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君に　会えたのなら
만약 너를 만나면

僕は何を伝えられるの
난 무엇을 전할 수 있을지

ビルが並んだ　すごい都市だ
빌딩이 늘어선 대단한 도시야

季節の風がもう　匂わない
계절의 바람은 이젠 냄새가 안나

僕たちは　どこへ行く
우리들은 어디에 가야하는거야



街、風吹く
거리에, 바람이 불어

いつかの路地裏　あの子は走り回る
언젠가 골목뒤를 저 아이가 뛰어다녀

僕も走れたら
나도 뛰어다니면 어때?

 

never young beach - 歩いてみた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