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츠 -冷たい頬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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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너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어린아이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여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은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어루만졌던 작은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楽しい架空の日々に
포기했던 즐거운 상상의 날들이

一度きりなら 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한번이라면 달을듯한 기분이 들었어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흐르는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장난치는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恋が 幻でも
장난이 지나쳐 사랑이 환상이라고 해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어느새 상관없다고 생각하고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져거며 너를 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어도 알았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이고 아무것도 아닌걸 시간의 소나기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弾くような
꿈의 알갱이도 바로 튕길듯한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거꾸로 매달린 세상을 보고 있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셔져가며 너를 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어도 알았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이고 아무것도 아닌걸 시간의 소나기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안녕 나의 귀여운 토끼풀과

手帳の隅で 眠り続けるストーリー
수첩 구석에서 계속 자는 스토리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은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어루만졌던 작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