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 - 僕と花 (가사/해석)

어떤 노래를 가사해석할까하고

벅스에서 래드윔프스노래로 라디오듣기 해놨는데

사카낙션에 僕と花가 나와서 해석해봅니다

ㅋㅋㅋ단순하죠...

우선 저는 처음 알게된 밴드이구요 찾아보니

 2009년 보컬인 야마구치에게 돌발성 난청이 발병해서 

 오른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낮은 소리 정도는 들린다고하네요..

사연이 많은 밴드인것같습니다..ㅠㅠ

 

▼ ▼ ▼ ▼가사해석▼ ▼ ▼ ▼

僕の目　ひとつあげましょう
나의 눈을 하나 드릴게요

　だからあなたの目をください
그러니 당신의 눈을 주세요

まだ見たことのない花
아직 보지 못한 꽃

　新しい季節を探してた
새로운 계절을 찾고 있었어요



何にも言わない僕は花
아무말 하지 않는 나는 꽃

　通り過ぎる人にサヨナラ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해요

何にも出来ないはずなのに
아무것도 못할텐데

　少しだけ遠くを見てた
잠깐 먼 곳을 봤어요

積み木のように重ねておいた悩み
산처럼 쌓인 쌓아둔 고민

朝には忘れてしまうから　すぐに
아침에는 잊어버릴꺼니까요 바로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당기고

　また何か言おうとしてるから
또 무슨말을 하려고 하니까

つまりは僕の目は花　探してた
결국 제 눈은 꽃을 찾았어요



何に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아무 필요 없을텐데

何気なく見た外の花
부심코 본 바깥의 꽃

何に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아무 필요 없을텐데

ためらわずそれを摘み取り
주저없이 그것을 뜯더니

テーブルの上　重ねて置いた本に
테이블위에 겹쳐놓은 책에

名前も知らない花を挟んでた
이름도 모르는 꽃을 끼웠어요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당기고

　また何か言おうとしてるから
또 무슨말을 하려고 하니까

つまりは僕の目は花　探してた
결국 제 눈은 꽃을 찾았어요



僕が手をかざしたって振ったって
제가 손을 내밀고 흔들어도

　変わらないことばかりだから
변하지 않는 것들 뿐이라

いつも僕は目を閉じて　逃げてた
언제나 전 눈을 감고 도망쳤어요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당기고

何度も言おうとしてた言葉は
몇번이나 하려고 했던 말은

歩き出した僕の言葉　それだった
걷기 시작한 나의 말 , 그것이었어요

 

https://music.bugs.co.kr/track/298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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