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 Horn - 生命線 (가사/해석)

「どうにでもなればいい　こんな世界は」
"어떻게되든 상관없어 이런 세상은"

最終の列車が近づく
마지막 열차가 다가와

軋む車輪の音　誰かの悲鳴
삐걱거리는 바퀴소리 누군가의 비명

嵐は更に勢いを増す
폭풍은 더욱 기세를 더해


時代はメリーゴーランド
시대는 회전목마

振り落とされそうなスピードの中
떨어질것같은 속도 속에서

泣いている暇はない
울고있을 틈은 없어



線路の冷たさに触れて初めて
선로의 차가움이 닿았을 때 처음으로

自分の「体温」を感じた
나의 '체온'을 느꼈어

必死で燃えている赤い命が
필사적으로 타고있는 붉은 생명이

「生きていたい」と確かに告げた
"살고싶어"라며 확실히 알렸어



素晴らしい明日が広がってゆく夜明け
멋진 내일이 펼쳐져가는 새벽

最悪の日常を愛せるのなら
최악의 일상을 사랑할 수 있다면




この空も暗闇も心映す鏡なら
이 하늘도 어둠도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変えてゆける　いつだって
변해갈 수 있어 언제든지

その心が世界だろう
그 마음이 세계인거야



理由も確信も吹き飛ばす風
이유도 확신도 날려버리는 바람

訳もわからぬまま死んでく
이유도 모르는 채 죽어가

それでもたぎる血よ　共に生きよう
그래도 끓어오르는 피여 같이 사는거야

関係するのさ　命かけて
관계되는거야 목숨 걸고



時代はメリーゴーランド
시대는 회전목마

振り落とされそうなスピードの中
떨어질 것같은 속도 속에서

閉じたその目を開け
감았던 그 눈을 떠



素晴らしい明日が広がってゆく夜明け
멋진 내일이 펼쳐져가는 새벽

最悪の日常を愛せるのなら
최악의 일상을 사랑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