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와 타쿠야 - 初めての君 (가사/해석)

初めてなのさ　初めてなんだ

처음이야 처음이야

そんなにまぶしい　瞳に出会ったのは

그렇게 눈부신 눈동자를 만났난건

 

日に日に心は　君だけで埋め尽くされて行く

나날이 마음은 너난으로 가득 채워져가

 

手をつなぎ歩きたいよ　舞い散る桜のほとりを

손을 잡고 걷고싶어 흩날리는 벚꽃근처를

 

ああ　誰にも似てない　初めての君と
아아 누구와도 닮지않은 첫 너와 

 

 

 

初めてなのさ　初めてなんだ

처음이야 처음이야 

こんなに眠れない　夜が訪れたのは

이렇게 잠들 수 없는 밤이 찾아온것은

 

ざわつくこの胸　君は今誰とどこにいるの

웅성거리는 이 가슴 너는 지금 누구와 어디에 있는거야

 

会いたいよ会いに行くよ　この星空を越えて

보고싶어 보러가고싶어 이 별하늘을 넘어서

 

ああ　誰にも渡せない　初めての君よ

아아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첫 너

 

 

 

日に日に心は　君だけで埋め尽くされて行く

나날이 마음은 너만으로 가득 채워져가

 

　埋め尽くされて行く

가득 채워져가

 

いつまでも見とれていたよ　舞い散る桜のほとりで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었어 흩날리는 벚꽃 근처에서

 

ああ　誰にも似てない　初めての君を

아아  누구와도 닮지 않은 첫 너를

ああ　誰にも似てない　初めての君を

아아  누구와도 닮지 않은 첫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