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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RAY - mother's piano (가사/해석)

by Pa001 201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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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までゆっくり話したら

아침까지 천천히 얘기하면

わかってもらえるだろうか

알아줄까?

心の中の寂しさは

마음의 외로움은

厚化粧に守られて

짙은 화장에 지켜져

すくすくと育っていく

무럭무럭 자라나

ここぞとばかりにドレスアップした

기다렸다는 듯이 드레스업한

黒い影が自分本意なダンスを披露する

검은 그림자가 자신 본연의 댄스를 선보여

母のピアノを思い出す

어머니의 피아노를 떠올려

唯一の愛のメロディを

유일한 사랑의 멜로디를

掬い出すように

퍼내듯이

救い出すように

구해내듯이

もう何度寝てしまっただろう

벌써 몇번이나 자버린거지

つまらないビートで

하찮은 비트로

「国際派だと損をする」

"국제파라 손해야"

昨日の夢での誰かのスピーチ

어제 꿈에서 누군가의 연설

母のピアノを思い出す

어머니의 피아노를 떠올려

唯一の愛のメロディを

유일한 사랑의 멜로디를

掬い出すように

퍼내듯이

救い出すように

구해내듯이

拙かったフレーズも

서툴렀던 프레이즈도

困った時の気品も全部

곤란했을때의 기품도 전부

思い出すように

떠올리듯이

想い出すように

생각나듯이

母のピアノを繋いで

어머니의 피아노를 이어

愛された分のメロディを

사랑받은 만큼의 멜로디를

返したい

돌려주고싶어

返したいから

돌려주고 싶으니까

何をするってわけでもないけど

무엇을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愛したいな

사랑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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