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 私の色 (가사/해석)

 

自分のこと　ずっとわからなかったんだ

나에 대해 계속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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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てから　そう今日まで

태어나서부터 그래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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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と同じ道を歩いて来た

모두와 같은 길을 걸어왔어

​

幸せな暮らし

행복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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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りないものは何もなかった

부족한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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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に満たされてた

모든것에 채워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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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歳月が過ぎれば

하지만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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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もなくなりそうで…

발자국도 없어질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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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色　何色だろう

나의 색은 무슨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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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日ふいに　考えてみた

어느날 문득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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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いくつもの色が混ざって

세상은 여러가지 색이 섞여서

​

ひとつになってる

하나가 되어있어

​

じゃあ私は　何色だろう

그럼 나는 무슨색일까

​

光の中　どう輝く？

빛 속에서 어떻게 빛날까?

​

誰かと比べることはないけど

누군가와 비교할건 없지만

​

私は私らしく生きて行きたい

나는 나답게 살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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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代の橋　一人渡ろうとした時

세대의 다리를 혼자 건너려고 했을 때

​

その川面(かわも)を覗いてみた

그 강의 수면을 들여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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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いう表情をして生きてるのか

어떤 표정을 지으며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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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めたかった

확인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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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ってるものは夢だけなのに

가진 건 꿈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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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があればよかった

자유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この先はどこへ向かおう？

이 앞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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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たい場所があるはず

가고싶은 장소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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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花　いつ咲くのだろう

내 꽃은 언제 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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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花びら　想像できない

그 꽆잎을 상상할 수 없어

​

未来は偶然が重なり合って

미래는 우연이 서로 겹쳐져서

​

風に吹かれてる

바람에 날리고 있어

​

そう願いは　いつ咲くのだろう

그렇게 소원은 언제 필까

​

どんな形してるのかな？

어떻게 생겼을까?

​

いろんな花を眺めて来たけど

여러가지 꽃들을 바라보고 왔는데

​

今まで見たことない希望持ちたい

지금까지 본적없는 희망을 가지고싶어

​

​

​

​

私の色　何色だろう

나의 색은 무슨색일까

​

ある日ふいに　考えてみた

어느날 문득 생각해봤어

​

世界はいくつもの色が混ざって

세상은 여러가지 색이 섞여서

​

ひとつになってる

하나가 되어있어

​

じゃあ私は　何色だろう

그럼 나는 무슨색일까

​

光の中　どう輝く？

빛 속에서 어떻게 빛날까?

​

誰かと比べることはないけど

누군가와 비교할건 없지만

​

私は私らしく生きて行きたい

나는 나답게 살아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