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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 夢幻ノスタルジー (가사/해석)

by Pa001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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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찰나에 피어나 바람에 흩날리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덧없는 사랑이라는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기억의 파편을 껴안고 지금

遠い思い出に彷徨う

넌 추억에서 헤메여

Ah 雨に濡れた横顔

Ah 비에 젖은 옆 모습

手を伸ばせば 淡く滲んで消える

손을 뻗어보면 희미하게 번져서 사라져

「そう…。悪い夢を見たのさ。」

"그래 나쁜 꿈을 꾼거야"

繰り返すあの日のノスタルジー

반복되는 그날의 nostalgie

君の名を呼ぶ声は もう二度と届かない

너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두번 다시 닿지 않을거야

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찰나에 피어나 바림에 흩어지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덧없는 사랑이라는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기억의 파편을 껴안고 지금

遠い思い出に彷徨う

먼 추억에서 헤메여

咲き誇れ 哀しみの花

활짝피어라 슬픔의 꽃이여

Ah 割れた鏡の向こう

Ah 깨진 거울 너머

愛しい面影微笑みかける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지어

「そう…。過去はキレイなモノさ」

"그래 과거는 아름다운거야"

抜け出せない罪のモラトリアム

빠져나갈 수 없는 죄의 Moratorium

君に今逢えたなら もう二度と迷わない

너를 지금 만날 수 있다면 이제 두번 다시 헤메이지 않아

涙が故に 光り輝く

눈물때문에 눈부시게 빛나는

皮肉な運命を秘めながらも

짖궂은 운명을 감추면서도

甘く香れば 心惹かれて

달콤한 향기가 나면 마음이 이끌려서

幻の影を誘う

환상의 그림자를 불러

散り急げ 哀しみの花

어서 지거라 슬픔의 꽃이여

君の名を呼ぶ声は もう二度と届かない

너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두번다시 닿지 않을거야

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찰나에 피어나 바람에 흩어지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덧없는 사랑이라는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기억의파편을 껴안고 지금

遠い思い出に彷徨う

먼 추억에 헤메여

涙が故に 光り輝く

눈물때문에 눈부시게 빛나는

皮肉な運命を秘めながらも

짖궂은 운명을 감추면서도

甘く香れば 心惹かれて

달콤한 향기가 나면 마음이 이끌려서

幻の影を誘う

환상의 그림자를 불러

散り急げ 哀しみの花

어서 지거라 슬픔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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