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中を向けて 眠る君に
등을 돌리고 잠든 너에게
しがみつくように眠る夜が
매달리듯 잠든 밤이
いつからか 少しずつ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ったね
당연하게 되어갔지
向かい合わせの椅子で
마주보는 의자에서
画面ばかり 見つめてる
화면만 쳐다보고 있어
愛しかったはずの 君の横顔
사랑스러웠을 너의 옆모습
曖昧な 相槌ばかりに
애매한 맞장구만 치고
からまわる まるでひとりごと
헛돌아 마치 혼잣말을 하는것같아
いつかの君ならきっと
예전에 너라면 반드시
目を見て 頷いてくれたね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여주었을거야
おざなりな そのキスに
어설픈 그 키스에
気づいて 傷ついて
눈치채고 상처받고
愛しかったはずの 君のすべて
사랑스러웠을 너의 모든 것
私たち どこで間違えたのかな
우리 어디서부터 틀렸을까
解けないクロスワード 空白を埋める言葉は
풀리지않는 크로스워드 공백을 메울 말은
どっちなのかな 「さようなら」と「きみとなら」
어느쪽일까? "이제 안녕"과 "너와 함께라면"
私はひとり 答えを選べずにいる
나는 혼자 답을 못 고르고 있어
「ごめんね」って 君の笑顔
"미안해"라며 너의 웃는얼굴
出会った日のままで
처음 만났던 날 그대로
言いかけた言葉 飲み込んでしまう
하다 만 말을 삼켜버려
私たち ここで立ち止まっていたって
우리 여기서 멈춰 서있어도
解けないクロスワード 曖昧はもう嫌なの
풀리지않는 크로스워드 애매함은 이제 싫어
巻き戻せはしない
되감지는 않을거야
「時間さえ」も「想いさえ」も
'시간조차'도 '마음조차'도
交わった未来に いたかったな
교차된 미래에 있고싶어
だけどいま 「さようなら」を 選ばなきゃ
하지만 지금 "이제 안녕"을 선택해야해
君を愛した日々さえも 間違いになるから
널 사랑했던 날들조차도 실수가 되니까
'_____J-POP > _______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rin. - 星屑ドライブ (가사/해석) (0) | 2022.04.13 |
---|---|
Omoinotake - モラトリアム (가사/해석) (0) | 2022.04.13 |
Omoinotake - 漂流教室 (가사/해석) (0) | 2022.04.13 |
레이 伶 – 恋と、終わりと、kiss feat. 키요즈카 신야 (가사/해석) (0) | 2022.04.13 |
레이 伶 – Dark hero (가사/해석) (0) | 2022.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