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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나카시마 미카 - WILL (가사/해석)

by Pa001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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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って
"그 시절"이라며

僕たちは夜の空を信じていた
우리는밤하늘을 믿고 있었어

同じ向きの
같은 방향의

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망원경으로 작은별을 찾았어 




いつもそばに
언제나 곁에 

誰かいて
누군가 있어

孤独の影 紛らせた
고독의 그림자를 얼버무렸어

停電した
장전이 된

夏の終わりに
늦 여름에 

手さぐりして
손으로 더듬어

キスをしたね
키스를 했었지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그 후로 나는 몇개의

夢を見て来たのだろう
꿈을 꾸며 온거겠지

瞳(め)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눈을 감고 꾸는 꿈보다도

瞳を開きながら WOW WOW
눈을 뜨면서  WOW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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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그후로 나는 몇개의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자유를 살아왔겠지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決めてたのは
정했던건

僕の「WILL」
나의 'WILL'




煌めいてる
반짝이고 있는

星たちは
별들은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누군가가 벌써 찾았어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빛이 없는 어둠의 어딘가에

まだ見えない 未来がある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어




記憶が星座のように
기억이 별자리처럼

輝きながら 繋がる
반짝이며 이어져

バラバラに見えていたけど
뿔뿔이 흩어져 보였지만

今ならわかるよ WOW WOW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WOW WOW

記憶が星座のように
기억이 별자리처럼

ひとつになって教える
하나가 되어 알려줘

偶然のしわざじゃなくて
우연한것이 아니라

選んだのは
선택한것은

僕の「WILL」
나의 'WILL'



過ぎてく過去は
지나가는 과거는

すべて
전부

自分の通り道
내가 지나가는 길

この夜の空に
이 밤하늘에

変わらない永遠が
변함없는 영원함이 

見守ってる WOW WOW
지켜보고 있어  WOW WOW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그 후로 나는 몇개의

夢を見て来たのだろう
꿈을 꾸며 온거겠지

瞳(め)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눈을 감고 꾸는 꿈보다도

瞳を開きながら WOW WOW
눈을 뜨면서  WOW WOW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그후로 나는 몇개의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자유를 살아왔겠지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決めてたのは
정했던건

僕の「WILL」
나의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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