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を抱きしめ目を閉じた
당신을 끌어안고 눈을 감았어
まぶたの裏で雪が降る
눈꺼풀 뒤에서 눈이 내려
長い時間だったのか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かな
긴 시간이었나 너무 빨리 지나갔나
今日も一人歩いた道で
오늘도 혼자 걸었던 길에서
ぼんやりあなたの事想う
멍하니 널 생각해
沢山思い返したら今はまだ苦しいからね
많이 생각하면 지금은 아직 힘드니까
何も知らなかったあの日から
아무것도 몰랐던 그날부터
あなたを覚えた終わりまで
너를 기억한 끝까지
頷く仕草が好きだったいつもいつも見ていたかった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좋아했어 항상 보고싶었어
この世の終わりは一緒に居ると 君と僕は似ていると
이 세상의 끝은 함께 있으면 너와 난 닮았다는
言われただけで飛び立てたの
말만 들어도 날아올랐어
寒い日はもう越せない
추운 날들 이제 넘길 수 없어
星が照らす白い道 あなたに逢いに行った道
별이 비추는 하얀 길 너를 만나러갔던 길
特別胸が痛くって 冷たい風に汗をかく
특별히 가슴이 아프고 차가운 바람에 땀을 흘려
遠く長く感じていてもあなたの姿が見えてしまえば
멀리 길게 느껴져도 너의 모습이 보이면
きっと終わってしまうって体の奥が気付いてる
분명 끝난다는걸 몸 속 싶은곳이 깨닫고 있어
今どうしても我慢できないな 息を止めてないと泣きそう
지금 도저히 못 참겠네 , 숨을 안참으면 울것같아
声もぎこちないキスも運命と感じた時も
목소리도 어색한 키스도 운명이라고 느꼈을때도
壊れぬようにと抱いたあなたの誰も知らない心を
깨지지 않도록 안았어 너의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いつまでも守りたかった
언제까지나 지키고싶었어
あたしだけが動けない
나만 움직일 수 없어
何も知らなかったあの日から
아무것도 몰랐던 그날부터
あなたを覚えた終わりまで
너를 기억한 끝까지
頷く仕草が好きだったいつもいつも見ていたかった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좋아했어 항상 보고싶었어
この世の終わりは一緒に居ると 君と僕は似ていると
이 세상의 끝은 함께 있으면 너와 난 닮았다는
言われただけで飛び立てたの
말만 들어도 날아올랐어
寒い日はもう越せない
추운 날들 이제 넘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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