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시마 히카루
風を泳ぐ長い髪 その横顔眺めてた
바람을 헤엄치는 머리카락 그 옆모습을 보고 있었어
君と過ごした夏を 巻き戻して何度でも
너와 보낸 여름을 몇번이나 되감아
なんて うだるような熱で
이토록 찌는 듯한 열로
おかしくなっただけと
미쳤을뿐이지만
焦がした心隠す セミの声
애태운 마음을 감추는 매미 소리
笑ってよ僕のこと
웃어줘 나를
夏 はまた過ぎ去って
여름은 또 지나가
僕 だけを置いてった
나만 두고 가
この思い言えないまま伸ばした手
이 마음을 말하지 못한 채 뻗은 손
夏 その手を掴んで
여름 그 손을 잡고
君 を連れ去りたくて
너를 데려가고싶어
眩しいふりで 目を伏せた
눈부신 척 눈을 내리 깔았어
影 だけが君に 触れた
그림자만이 너를 만졌어
君の目の 中ぶくぶくと
네 눈속을 둥실둥실
音を立てて沈んでく
소리를 내며 가라앉아 가
このままずっと閉じ込めて
이대로 계속 가둬서
僕溺れさせて
나를 빠지게해줘
この 思いがこのまま
이 마음이 이대로
届かないならいっそ
닿지않는다면 차라리
綺麗なまま散らせて
예쁜채로 뿌려줘
花のまま消える花火のように
꽃 그대로 사라지는 불꽃처럼
夏 はまた過ぎ去って
여름은 또 지나가
僕 だけを置いてった
나만 두고 가
この思い 隠したまま見つめた目
이 마음을 숨긴 채 바라본 눈
夏 その手を掴んで
여름 그 소을 잡고
君 を連れ去りたくて
너를 데려가고싶어
眩しいふりで 目を伏せた
눈부신 척 눈을 내리 깔았어
影 さえ触れないまま
그림자조차 닿지 않은 채
思い出を彷徨う僕
추억을 방황하는 나
消えてった君に声は届かない
사라져버린 너에게 목소리는 닿지않아
時よ風に乗せていつか
시간이여 바람에 실려 언젠가
届けてよこの詩を
이 시를 전해줘
夏 はただ過ぎ去った
여름은 그냥 지나갔어
泡 のよに消えてった
거품처럼 사라졌어
君と見た情景を焼きつけたまま
너와 본 정경을 불채운 채
夏 へまた連れ去って
여름으로 또 데려가
僕 独り連れ去って
나 혼자 데려가
君をただ見ていたかった
너를 그저 보고 싶었어
まだ 巻き戻せないまま
아직 되감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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