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ろそろ さよなら
슬슬 안녕
僕らの住むこの街には どうして雨が毎日降るんだろう
우리가 사는 이거리에는 왜 매일 비가 내릴까?
晴れてさえいれば 眩しい光 あなたにあげられるのに
맑기만 하면 눈부신 빛을 너에게 줄 수 있는데
手のひらの中の未来も わざと翳(かげ)らせているふたり
손바닥 안의 미래도 일부러 비추고있는 두사람
雨が降らない世界 目指すためにここを 離れよう一緒に
비가 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이곳을 떠나자 함께
旅立ちの朝見上げた 空が雲に支配され
떠나는 아침에 올려다본 하늘이 구름의 지배를 받고
僕たちはびしょびしょに 濡れていたって
우리들은 흠뻑 젖어있어도
目が開けられないくらいに 澄んだ青空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맑고 푸른 하늘이
きっといつか 広がるから
분명 언젠가 펼쳐질테니까
さよならレイニー・タウン
안녕 레이니 타운
さよならレイニー・デイズ
안녕 레이니 데이즈
何も恋しくはないけれど すごく切ない曲聞き続けて
무엇도 그립지는 않지만 너무나 슬픈 노래를 듣고 있어
永遠ぶっている 悲しみなんか 涙にして捨ててみよう
영원히 간직하고 있는 슬픔따윈 눈물로 버려보자
少しだけ眠るよ 僕は 無理に起こさなくてもいいよ
조금만 잘께 난 억지로 깨우지 않아도 돼
あなたも隣で 今夜は眠っていて 永(なが)い春の夜
너도 옆에서 오늘밤은 자고 있으니 영원한 봄의 밤
誰もかれも迷いながら 時に道を見失い
너도 나도 헤맨서 때때로 길을 잃고
最後には自分自身 決めて進んで
마지막에는 스스로 정해서 나아가
互い違いにかけていた 夢のボタンをかけなおして明日を捜す
엇갈리게 걷고 있었어 꿈의 단추를 다시 채우고 내일을 찾아
さよならレイニー・タウン
안녕 레이니 타운
何をしたらいい? どこまで行けばいい?
뭘하면 돼? 어디까지 가면 돼?
それでも傘は差さない
그래도 우산은 쓰지 않을거야
薄っすら虹が架かり始めたよ
희미하게 무지개가 걸리기 시작했어
僕を見つめる あなたに
나를 바라보는 너에게
旅立ちの朝見上げた 空が雲に支配され
떠나는 아침에 올려다본 하늘이 구름의 지배를 받고
僕たちはびしょびしょに 濡れていたって
우리는 흠뻑 젖어있어도
目が開けられないくらいに 澄んだ青空
우리들은 흠뻑 젖어있어도
目が開けられないくらいに 澄んだ青空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맑고 푸른 하늘이
きっといつか 広がるから
분명 언젠가 펼쳐질테니까
さよならレイニー・タウン
안녕 레이니 타운
さよならレイニー・デイズ
안녕 레이니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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