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う前からずっと
만나기 전부터 계속
今日のことは想像できてた
오늘을 상상해봤어
顔を合わせた瞬間に
얼굴을 마주친 순간에
「やっぱりね」とため息をつく
"역시" 라며 한숨을 쉬어
あなたの居ない明日がくると
당신이 없는 내일이 온다고
思えば思うほど胸が痛いよ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파
壊れるほど抱きしめてるのは
부서질 정도로 안고 있는 것은
これが最後だから
이게 마지막이니까
あと少しこのままで居させて
앞으로 조금만 더 이대로 있게 해줘
涙流してもあなたは揺らぐことないと
눈물흘려도 당신은 흔들림없다는걸
分かっているのにな
알고있는데말이야
あきれるくらい真っ直ぐなその瞳で
놀랄만큼 곧은 그 눈동자로
ありがとうって言うんだね
고맙다고 말하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冬のあの日にはもう
겨울 그 날에는 벌써
離れていくあなたに気がついてたけど
멀어져가는 당신을 눈치챘지만
さよならの準備が
이별의 준비가
出来るほど強くなんかない
될만큼 강하지는 않았어
あなたを嫌いになる方法
당신을 싫어하게되는 방법을
考えても思いつくはずないよ
생각해도 생각날리가 없어
壊れるほど抱きしめてるのは
부서질정도로 안고 있는 것은
離れたくないから
떠나고싶지 않으니까
この気持ちお見通しなんでしょ
이 기분 훤히 보이지?
これ以上泣いても何一つ変わらないと
더 이상 울어도 무엇 하나 변하지 않는다는걸
分かっているのにな
알고있는데도 말이야
もう明日には隣にあなたが居ない
이제 내일이면 옆에는 당신이 없는
日々が始まるんだ
하루하루가 시작돼
最初からこうなる運命なら
처음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라면
傷つかずにあっさりと手を振れたろう
상처받지 않고 깨끗이 손을 손을 흔들었을거야
できもしない約束と割り切れていたら
하지도 못할 약속을 딱 잘랐다면
期待なんてしなかったろう
기대 따위는 하지 않았을거야
壊れるほど抱きしめてるのは
부서질 정도로 안고 있는것은
もうこれが最後だから
이제 이게 마지막이니까
あと少しこのままで居させて
앞으로 조금만 더 이대로 있게해줘
胸の中で囁いた「待っていかないで」も
가슴속에서 속삭였던 "기다려 가지마"도
涙と共に流そう
눈물과 함께 흘리자
確かにあったひとつの愛の終わりを
분명히 있었던 하나의 사랑의 끝을
今告げるんだ
지금 고하는거야
さよなら ありがとう
안녕 고마워
'_____J-POP > _______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UVERworld - ほんの少し (가사/해석) (0) | 2022.09.14 |
---|---|
Da-iCE - 空 (가사/해석) (0) | 2022.09.14 |
미야노 마모루 -…君へ (가사/해석) (0) | 2022.09.14 |
MILLEA – さよなら、わたし (가사/해석) (0) | 2022.09.14 |
미야노 마모루 - MOONLIGHT (가사/해석) (0) | 2022.09.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