途方もない時間だけ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어
また過ぎていく
또 다시 지나가네
此処は理想郷では無い
이곳은 유토피아가 아니야
ましてや描いた未来じゃ無い
하물며 내가 그리던 미래가 아니야
終わりのない未来など
끝이 없는 미래따위
なんて下らない
시시해
夢の隙間に問う
꿈결에 물을게
私は何処へと行くの
나는 어디로 가는거야?
遠い先の方へ
머나먼 앞으로
痛みと歩いていた
고통스럽게 걷고 있어
騒がしい街の声が頭に響く
시끄러운 거리의 목소리가 머리에 울려
夢の底でもがくのなら
꿈의 밑바닥에서 몸부림치는 것이라면
この夜をいっそ喰らってしまいたい
이 밤을 차라리 먹어버리고 싶어
呆れる程に傍にいて
질릴정도로 옆에 있어줘
愚かでいい 二度と無い
바보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을거야
今を生きていたいだけ
현재를 살고 싶을 뿐이야
それだけだ
그것뿐이야
救いのない話なら
도움이 안되는 얘기라면
とうに聞き飽きた
이미 질리도록 들었어
それを優しさと言って絆すなら
그것을 다정하다고 말하고 유대감을 느낀다면
余計馬鹿らしい
더 바보같아
偽りないうつつなら
거짓없는 거짓이라면
なんて気儘だろう
참 제멋대로야
夢の隙間に問う
꿈결에 물을게
私は何処へと行くの
나는 어디로 가는거야?
暗い闇の方へ
어둠속으로
ふと目を向ける度に
문득 눈을 뗄 때마다
下らない言葉達が心を満たす
시시한 말들이 마음을 채워
夢の途中で目覚めたなら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깼다면
この夜は一層濁ってしまうだろう
이 밤은 더욱 탁해지겠지
触れた指が解けぬように
닿은 손가락이 풀리지 않도록
今はただ 願うまま
지금은 그저 바라는 대로
日々を過ごしていたいだけ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을 뿐이야
それなのに曖昧な温かさで
그런데도 애매한 온기로
淡い理想に魅入られてしまう
희미한 이상에 매혹돼
心ひとつ吐き出せないくせに
마음 하나 표현하지 못하면서
身勝手な私だ
이기적인 나였어
夢の底でもがくのなら
꿈의 밑바닥에서 몸부림치는 것이라면
この夜をいっそ喰らってしまいたい
이 밤을 차라리 먹어버리고 싶어
呆れる程に傍にいて
질릴정도로 옆에 있어줘
愚かでいい 二度と無い
바보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을거야
今を生きていたいだけ
현재를 살고 싶을 뿐이야
それだけだ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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