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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미유한 みゆはん - No me (가사/해석)

by Pa001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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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褒められるように
매일 칭찬을 받도록

顔に皮を縫い付けて
얼굴에 가죽을 꿰매고

真面目にひっそり
성실하게 조용히

人の顔を見て 機嫌をうかがった
다른사람의 얼굴을 보며 기분을 살폈어



そうして出来た私は
그렇게 만들어진 나는

刺激のない毎日を
자극없는 날들을

過ごしてきたから
보내왔으니까

光にあふれた 人を避けてたんだ
빛이 넘치는 사람을 피하고 있었어.



本当はすごく羨ましいなんて
사실은 굉장히 부럽다고

そう思う自分も許せなかった
그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도 용서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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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時はどうすればいい?
슬플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楽しい時はどんな顔をして
즐거울 때는 어떤 얼굴로

笑えばいいか分からずに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몰라

鏡の前で顔作って落ち込んだ
거울 앞에서 표정을 짓고 우울해졌어




あどけない笑った顔や
천진난만하게 웃는 얼굴이나

なんにも隠せない素直さが
아무것도 숨길 수 없는 솔직함이

ほんの少しでもあったら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こんな私も素敵になれたかな
이런 나도 멋있어질 수 있었을까




無難に過ごす毎日は
무난하게 보내는 매일은

平均より少し上
평균보다 조금 더

ただそれ以上もそれ以下もなく
그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つまらなくなったんだ
지루해졌어



本当は無茶なことして弾けたり
사실은 엉뚱한 짓을 하다가 튕기거나

好きなように生きたかった
내 맘대로 살고 싶어졌어




頑張りすぎて空回って
너무 열심히해서 헛돌고

どうにでもなればいいって思っても
어떻게든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誰にも頼れないからさ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으니까 말야

結局ほらね 私は孤独なんだ
결국은 봐 나는 외로워

 




泣いてしまったらどれほど
울고 나면 얼마나

楽になるのか分からないけど
편해질지 모르겠지만

甘え方を知らないから
어리광 부릴 줄 모르니까

誰か私に声かけてくれたらな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준다면

いつか扉を開けられたなら
언젠가 문을 열어준다면

変われるかな?
변할까?




ほんの少し勇気を持って
조금은 용기를 내서

こんな私にさよならしたいから
이런 나와 작별하고 싶어

いい子はもう おしまいね
착한 아이는 이제 끝났어

どうかお願い 誰も邪魔しないでね
제발 부탁이야, 아무도 방해하지 말아줘



長く被った皮を剥いで
오랫동안 입고있던 껍질을 벗겨서

たとえ道を踏み外しちゃっても
비록 길을 벗어나더라도

私が私でいるため
내가 나로 있기 위해

今日はちょっぴり
오늘은 조금

冒険してみようかな
모험을 해볼까?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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