塞ぎ込んだのに 映り込んだ君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치는 너
僕の両手にあった世界が
내 두 손에 있던 세상이
なんでか 次第に熱を持った。
어쩐지 점점 열을 띄기 시작했어
「はぐれないように」って
"헤어지지 않도록"이라고
口ずさむメロディ 歩んでゆく先で
중얼거리는 멜로디, 걸어가던 그 길에서
どこかで また呼吸を合わそう?
어딘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지 않을래?
響き渡れ あぁ 今が
울려 퍼져라, 아, 지금이
音を立て 未来図になる。
소리를 내며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何気ない日々でも
별일 없는 날들 속에서도
まだ まだ まだ 見ていたいの。
아직, 아직, 아직 보고 싶어
振り返る 視界の中
되돌아보는 시야 속
陽の当たる 淡い花のように
햇볕에 비친 연한 꽃처럼
頷いて 笑ってて欲しいのです。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길 바라는 거야
晴れわたる空も 想い出。
맑게 갠 하늘도 추억이 돼
逃げ出したくなるような夜もあった。
도망치고 싶었던 밤도 있었어
「言えなかった」
"말하지 못했어"
ここにある 憶いを知りたいの。
여기 있는 이 마음을 알고 싶어
あぁ そっか 枯れない夢なんだ。
아, 그렇구나, 시들지 않는 꿈이구나
星のかかる あぁ 今は
별이 걸린 지금은
不安さえ 未来図になる。
불안조차도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変わりゆく景色を
변해가는 풍경을
まだ まだ まだ 見せたいの。
아직, 아직, 아직 보여주고 싶어
日の沈む 世界だから
해가 지는 세상이니까
夜を照らす 月明かりのように
밤을 비추는 달빛처럼
振り向いて?
뒤돌아봐 줄래?
次第にバラバラになった
점점 뿔뿔이 흩어진
足跡もいつか 巡り合うのかな?
발자국들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까?
そう言って 大人びたフリをしてる。
그렇게 말하며 어른인 척하고 있어
「だけど不意に」魔法のように
"하지만 불현듯" 마법처럼
包み込まれていく あの日の中。
그날 속으로 감싸여 들어가
馬鹿げた話をしよう?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할까?
響き渡れ あぁ 今が
울려 퍼져라, 아, 지금이
音を立て 未来図になる。
소리를 내며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何気ない日々でも
별일 없는 날들 속에서도
まだ まだ まだ 見ていたいよ。
아직, 아직, 아직 보고 싶어
振り返る 世界の中
되돌아보는 세계 속
陽の当たる 淡い花のように
햇볕에 비친 연한 꽃처럼
頷いて 笑ってて欲しいのです。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길 바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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