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夜は雪が降るみたいだよ」と
오늘밤은 눈이 내릴것같다고
嬉しそうに君が笑う
기쁜듯이 네가 웃어
あんなに無邪気な顔するから
그렇게 천진난만한 얼굴을 하니까
冬が少し好きになれたんだよ
겨울이 조금 좋아졌어
どうして 距離が近づくたびに
어째서 거리가 가까워질때마다
失うこと 怖くなるの
잃는게 무서워지는거야
真っ白なままで 染まらないままで
새하얀채로 물들지않는채로
いられないだなんて わかってるけど
있을 수 없다고 알고있지만
降り出した雪に 二人包まれるように
내리기 시작한 눈에 두사람 감싸지도록
幸せ願っていた
행복을 빌었어
舞い散る桜 頬を染めて
흩날리는 벚꽃이 뺨을 물들이고
想い出も色づくかな?
추억도 색을 입힐 수 있을까?
うつろう季節 月の満ち欠け
변해가는 계절 , 달의 이지러짐
どの景色も焼き付けてたいんだよ
어떤 경치도 새기고싶어
君はいつもゆっくり歩いてる
너는 항상 천천히 걷고있어
二人の歩幅 合わせるように
두사람의 보폭을 맞추듯이
真っ白なままで 染まらないままで
새하얀채로 물들지않는채로
いられないだなんて わかってるけど
있을 수 없다고 알고있지만
きらめいて消えた 儚いあの淡雪
반짝거리다 사라진 저 덧없는 얇게 쌓인 눈
今年も見れますように…
올해도 볼 수 있기를
二人の吐息 重なりあって(ひとつになる)
두사람의 입김이 겹쳐져 (하나가 돼)
空に昇って雪の結晶に…(きらめいてる)
하늘에 떠올라 눈송이에 (빈짝이고있어)
こんなにも 素直な気持ち
이렇게도 솔직한 마음
あなたをもっと好きになる
너를 좀 더 좋아지게돼
そう 何度も何度もずっと伝え続けたい
그래 몇번이고 몇번이고 쭉 계속 전하고싶어
真っ白なままで 染まらないままで
새하얀채로 물들지않는채로
いるより大切だと気付いた
있는것보다 소중하다고 깨달았어
数え切れないほど 二人で描く色は
셀 수 없을만큼 둘이서 그리는 색은
一番 素敵な色
가장 멋진 색
https://m.bugs.co.kr/track/512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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