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歌詞
歌:TENDERLAMP
作詞:AMI
作曲:AMI
『叶わなかった』
"이루어지지않았다"
それだけのこと。
그뿐이야
『足りてなかった』
"부족하지않았다"
少しだけ。
조금
ゆれる電車
흔들리는 전철
かわらない日々
변하지않는 날들
よぎる想いに
스치는 생각에
目を閉じた
눈을 감았어
駆け抜けた道は戻れない
빠져나간 길은 돌아갈 수 없어
切り捨てたものも拾わない
잘라내버린것도 주울 수 없어
信じてたものも揺るがないから
믿었던것도 흔들리지않으니까
怖くないけど
무섭지않지만
いつもと同じMoonlight
평소와 같은 Moonlight
今日はやけに明るすぎて…
오늘은 너무나 밝아서
いまは照らさないでよ
지금 비추지말아줘
頬をつたうもの隠したいから
뺨을 스치는것을 숨기고 싶으니까
誰も見てない
아무도 보지않는걸
わかっているけど
알고 있지만
PM9:00の匂い
PM9시의 냄새
足音は速くなる
발소리는 빨라져가
いっそつれてって Tonight
차라리 데려가줘 Tonight
どこか、誰もいない場所へ
어딘가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드름없애는법
言葉になんか
말로는
できないくらい
할 수 없을 만큼
夢中になった
푹빠졌어
嘘じゃない
거짓말 아니야
届かなかった想いはまだ
전해지지않았던 마음은 아직
この胸の中に消えてない
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않았어
いつまでも僕の中にはちゃんと
언제까지나 나의 속에서 제대로
光っていくんだろう
빛나고있겠지
いつもと同じMoonlight
평소와 같은 Moonlight
今日は立ち止まり見上げた
오늘은 멈춰서서 올려다봤어
いつか輝けるかな?
언젠가 빛날 수 있을까?
こんな格好悪い僕でも
이런 꼴사나운 나라도
いつもと同じMoonlight
평소와 같은 Moonlight
今日はやけに明るすぎて…
오늘은 너무나 밝아서
いまは照らさないでよ
지금 비추지말아줘
頬をつたうもの隠したいから
뺨을 스치는것을 숨기고 싶으니까
少しずつでも
조금씩이라도
少しずつでも
조금씩이라도
まだ夢見てたい
아직 꿈꾸고싶어
足音は速くなる
발소리는 빨라져가
きっと 燻めいてる未来
분명 연기가 자욱한 미래
まだ見たことの無い場所へ
아직 보지못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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