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ATSUSHI - この道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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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道は　いつか来た道
이길은 언젠가 왔던 길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あかしやの花が咲いてる
아카시야 꽃이 피어있어



あの丘は　いつか見た丘
저 언덕은 언젠가 봤던 언덕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ほら　白い時計台だよ
봐봐 하얀 시계탑이야



この道は　いつか来た道
이 길은 언제가 왔던 길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お母さまと馬車で行ったよ
어머니와 마차로 왔어



あの雲も　いつか見た雲
저 구름도 언젠가 봤던 구름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山査子(さんざし)の枝も垂れてる
산사나무의 가지도 늘어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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