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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 Touches the Walls - Mr.ECHO (가사/해석)

by Pa001 201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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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星
えてる間に
너가 별을 세는 사이에

僕は足の跡を
えてる
나는 발자국을 세고 있어

すり減らしたもんのわりに どれも同じ形
침식된것에 비해 모두 같은 형태

君が羊
える夜に 僕は僕の罰をえてる
너가 양을 세는 밤에 나는 나의죄를 세고 있어

犯した罪の愚かさに ビクビク怯えてる
지은 죄의 어리석음에 벌벌 떨고 있어



あるがままいられるなんて
있으나마나한채 있는거

そんなものだったんだ
그런거였어

眠れない僕は
む月を裸足のままで眺めてる
잠들 수 없는 나는 번지는 달을 맨발로 바라보고있어



Oh 臆病な歌 繰り返してく響き
Oh 겁쟁이인 노래를 반복해서 울리고

Oh 僕がこのまま立ち止まってしまっても
Oh 내가 이대로 멈춰서도



君は
高く歌うのに 僕はずっと耳を塞いでる
너는 크게 노래하는데 나는 계속 귀를 막고있어

愛想ばかり振りまき どれも同じ形
붙인성있게해도 다들 같은 형태



いつか君と交わした言葉
언젠가 너와 나눴던 말을

僕は
めなほど憶えてる
나는 비참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遮っているもの 全部越えてゆく”
“ 가로막는것을 전부 넘어가”



いっそ逃げてみようか そう思えば思うほど
차라리 도망쳐 볼까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薄汚れた
がりが胸を木しはじめる
살짝 더러워진 강한척이 가슴을 메아리치기시작해



えてよ どんな痛みも 跳ね返すさを
가르쳐 줘 어떤 아픔도 되돌리는 강인함을

照らしてよ 出口はどこだ 無我夢中で探してる
비춰줘 출구는 어디야 정신없이 찾고있어

Oh 君の愛を
るには未熟者だから
Oh 너의 사랑을 의지하기에는 미숙하니까

Oh 夜の闇に耳を澄ましたんだ
Oh 밤의 어둠에 귀를 기울였어



わかってるんだろう?
알고있지?

どんな答えも 僕が出していくこと
어떤 답도 낸다는걸

づいてるんだろう?
눈치챘지?

どんな弱音も 僕の

어떤 약한소리도 내 목소리야



けてよ 僕がこのまま 傷だらけになっても
전해줘 내가 이대로 상처투성이가되도

繰り返そう どんな光も
반복하는거야 어떤빛도

跳ね返してく
さで
되돌리는 강인함으로

Oh 君の愛を
るには未熟者だから
Oh 너의 사랑을 의지하기에는 미숙하니까

Oh 僕の闇と向き合ってこう
Oh 나의 아둠과 마주하자

ちょっとくらい辛くても
조금 괴로워도

それが僕の
なら
그게 내 목소리라면



繰り返そう
반복하는거야

繰り返そう
반복하는거야



ずっとずっと知ってた
이미 알고있었어

それは二つとない響き
그건 둘도 없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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