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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 のこいぬ (가사/해석) どこから生えてきたの?   어디에서 자라온 거니?   僕をずっと見てたの?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니?   寂しい思いがそこに伝わったの?   외로운 마음이 거기에 전해졌니?   優しい温もりが 心にそっと触れた   부드러운 온기가 마음에 살며시 닿았어   誰かに似ているそんな気もして   누군가를 닮은 그런 기분이 들어   頼んだわけでも無いけれど   부탁한 것도 아닌데   なぐさめたりして   위로해주기도 하고   耳をたてて 笑ってくる そうかあなたは   귀를 기울여서 웃고 있어, 그렇구나, 너는   いぬいぬいぬきのこいぬ   강아지 강아지 버섯 강아지  なんておかしな   참 이상한   君は何なの? 何者なのか   너는 무엇이니? 무엇인지   分からないが ただ温かい   모르겠지만 그저 따뜻해   いぬいぬいぬきのこいぬ  .. 2024. 10. 16.
스와 나나카 - 揺れていたい (가사/해석) あぁ ポケットが   아, 주머니가   震えたと思ったのは気のせい   진동한 것 같다고 생각한 건 기분 탓이야   何期待してるんだろうね ちょっと落ち込んでみたり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조금 우울해지기도 하고   さぁ 気を取り直して歩く カラフルな街角   그래, 마음을 가다듬고 걷는, 알록달록한 거리   予想外の雨模様で 約束とんじゃって   예상 밖의 비로 약속이 날아가 버렸어   紫色の傘濡れて 季節外れの紫陽花のよう   보라색 우산이 젖고, 철이 지난 수국처럼   君だけに見てほしかった 今日の私はなんか特別で 勿体無いから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오늘의 나는 뭔가 특별해서 아깝거든   踊りだそう 雨音がリズム鳴らす 傘も回る   춤을 추자, 빗소리가 리듬을 타고 우산도 돌아가   あとで君から来るメッセージにそ.. 2024. 10. 16.
NCT 127 - 윤슬 (Gold Dust) (和訳 /歌詞) 잘 자 내 달빛 おやすみ、私の月の光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こちらに来て、深く抱きしめて 밤이 수 놓인 夜が織りなす 잔물결 위로 누워 さざ波の上に寝転んで 아마 너는 모르지 きっと君は知らないでしょう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君の光がどれほど美しいか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すぐにいっぱい触れて輝いているでしょう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金色の道を作って私を照らして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君に出会う前はただ暗かった 칠흑 같은 바다 밑을 본 적 있니 真っ黒な海の底を見たことある? 일렁이는 얼굴 표정 없는 매일 揺れる顔、表情のない毎日 괜히 흘러갈 뿐 기대 없던 내일 無駄に流れ行くだけ、期待のない明日 그런 어느 날 내 위로 쏟아지던 은하수 そんなある日、私の上に降り注いだ銀河 안녕하고선 빤히 날 바라보는 눈망울 「こんにち.. 2024. 10. 16.
아마노 리리사(마에다 카오리)、타치바나 미카리(키토 아카리 )、노노아(스즈시로 사유미)、키사키 아리아(와타베 사유미) - Release Sigh (가사/해석) いくつも交わした言葉たちは   많이 나눈 말들은   一つ残らずに輝く   하나도 남김없이 빛나   だけど僕ら見つめる未来へ   하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로   踏み出す一歩は迷うんだ   내딛는 한 걸음은 망설여져   長い坂を登りきった先広がる   긴 언덕을 올라간 끝에 펼쳐지는   眩しい景色さえ   눈부신 경치조차   季節の終わりには 色褪せる日が   계절의 끝에는 색이 바래는 날이   来るのだとしても   올 수 있다 해도   ため息と感情の呼吸 止めたって   한숨과 감정의 호흡을 멈춘다고 해도   心誤魔化すだけだ   마음은 속이는 것뿐이야   これ以上自分に嘘ついていたくないんだ   이제 더 이상 자신에게 거짓말하고 싶지 않아   きっと   분명히   傷付くことに 怖がっていた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했어   見て見ぬ.. 2024. 10. 15.
스와 나나카 - 連なって (가사/해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一片の花びらを咲かせるように   한 조각의 꽃잎을 피우듯이   世界の道筋を紡いだ   세상의 길을 엮어갔어   蒼に染まる空気を感じながら   푸르게 물든 공기를 느끼면서   忘れないで今の誇りを   잊지 말아줘 지금의 자부심을   二人の時間が止まる   우리 둘의 시간이 멈추고   交わる想い 変わらぬ目線   엇갈리는 마음, 변함없는 시선   硝子の風が吹く   유리처럼 섬세한 바람이 불어   始まる空を見上げて   시작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憂う恋と 満ちた雲と   슬퍼하는 사랑과 가득 찬 구름과 함께   それでも僕の旅路は続く   그래도 내 여정은 계속돼   僕らはずっと連なって 生きていく   우리는 계속 이어져 살아가   .. 2024. 10. 15.
NCT 127 - 서서히 (Suddenly) (和訳 /歌詞) 예보 없이 만난 비처럼   予報なしで出会った雨のように   갑작스레 내게 쏟아져   突然僕に降り注いで   피할 틈도 없이   避ける間もなく   난 그저 너를 향해 가   僕はただ君に向かっていく   그 누구도 모르게   誰にも知られず   너의 향기가 내게로 스며들 때   君の香りが僕に染み込む時   낯선 이 떨림이 싫진 않지   この未知の震えが嫌いじゃない    네게 조금씩 날 맡겨 보려고 해   君に少しずつ自分を委ねてみようと思う   그 끝이 어떨지는 몰라도   その結末がどうなるかは知らなくても   나를 비추는 너의 두 눈에   僕を照らす君の瞳に   이대로 난 시간이 멈췄으면 해   このまま時間が止まればいいと思う   너란 빗속에 멈춰 서게 돼   君という雨の中に立ち止まってしまう   놓쳐버린 우산도 잊은 채   失.. 2024. 10. 15.
ハジ→ - U&I。(가사/해석) 君のいない日々なんてもう   너 없는 나날은 이제   俺には考えられないよ   내겐 상상할 수 없어   君以外のLadyは 俺には必要ない   너 말고 다른 여자는 나에겐 필요 없어   当たり前だとか思えない愛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이   間違いなくこの心に咲いた   틀림없이 내 마음에 피어났어   It's be all right 休みのないような日々でも   It's be all right, 쉴 틈 없는 날들이라도   それでいいのさ 俺の毎日のモチベーション   그걸로 충분해, 내 매일의 동기부여는   それは君への気持ち   그건 너에 대한 마음이야   無限に終わらない仕事   끝이 없는 무한한 일   今日もかなりhard   오늘도 꽤 hard   普通なら心折れちゃいそう   보통이라면 마음이 꺾일 것 같아  .. 2024. 10. 15.
코바야시 토우야 - ハイライト (가사/해석) 風に君の髪がなびく 바람에 너의 머리카락이 날린다. その隙間から僕はこの星を眺めているよ 그 틈으로 나는 이 별을 바라보고 있어. 空に舞い上がる砂ぼこりは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래먼지는 ここから飛び立ちたいと声を上げているよ 여기서 떠나고 싶다고 소리치고 있어. 行き先がないまま走ってる 목적지도 없이 달리고 있어. まどろみの中でもがいてる 졸음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어.無敵になれる瞬間(いま)を探してる 무적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찾고 있어. 青にしがみついた 푸른색에 매달려서 この感触 決して忘れぬように 이 감촉을 절대 잊지 않도록. 君が残す羽根は 너가 남기는 깃털은 僕が大切に拾うから 내가 소중히 주울 거니까. “ねぇ、そこを代わってくれ”と “야, 거기를 바꿔줘”라고 ガラスケースの中のマネキンが僕に叫ぶ 유리 케이스 안의 마네킹이 .. 2024. 10. 12.
Nornis - Try add (가사/해석) 塞ぎ込んだのに 映り込んだ君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치는 너 僕の両手にあった世界が   내 두 손에 있던 세상이   なんでか 次第に熱を持った。   어쩐지 점점 열을 띄기 시작했어   「はぐれないように」って   "헤어지지 않도록"이라고   口ずさむメロディ 歩んでゆく先で   중얼거리는 멜로디, 걸어가던 그 길에서   どこかで また呼吸を合わそう?   어딘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지 않을래?   響き渡れ あぁ 今が   울려 퍼져라, 아, 지금이   音を立て 未来図になる。   소리를 내며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何気ない日々でも   별일 없는 날들 속에서도   まだ まだ まだ 見ていたいの。   아직, 아직, 아직 보고 싶어   振り返る 視界の中   되돌아보는 시야 속   陽の当たる 淡い花のように   햇볕에 비친 연.. 2024. 10. 12.
유이카 『ユイカ』 - 僕らしさ (가사/해석) 晴れ渡る空を見上げる   맑게 갠 하늘을 바라봐 「これが僕の人生だ。」   "이게 내 인생이야." 何気なく歩いていたいつもの   무심코 걷고 있던 언제나와 같은 最寄駅に続く並木道。   최소역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길. あぁ今日だけはそう今日だけは   아, 오늘만은, 오늘만은 なんだかきらきらして見える。   왠지 반짝반짝 빛나 보여 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되든지 慣れっこない。   익숙해지지 않아. 不安とかじゃないよ、   불안 같은 건 아니야, 緊張とかもしないけど。   긴장도 하지 않지만. さっきから手のひらに書いてる   아까부터 손바닥에 쓰고 있는 人って文字食べたの   '사람'이라는 글자를 먹은 건 これで何人目だ?   이제 몇 번째일까? 正直自信はないけれど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弱いところだけ見えちゃうけど   ..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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