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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쇼우야 - Blessing (가사/해석) かざした手の向こう 見えてるステージ 내민 손 너머로 보이는 무대 昨日が明日へ 伝えたいこと 어제가 내일에게 전하고 싶은 것 風になって届けるよ 바람이 되어 전해줄게  どこへ繋がるのだろう 24時独りだった 어디로 이어질까 24시 혼자였어 絡みついた言葉は吹き飛ばして 얽힌 말은 날려버려 息ができない夜 終わらせる 숨막히는 밤을 끝낼 수 있게 ふっと肩の力抜いたなら 어깨에 힘을 빼면 ずっとかかるモヤも晴れるから 계속 걸리는 흐릿함도 맑아질테니까 その時見る世界が しがらみ無いゼロだよ 그 때 보는 세상이 얽매이지 않는 제로야 大丈夫 願うなら ここに居ていい 괜찮아 원한다면 여기 있어도 돼 未来へと手を引く優しい言葉が 미래로 손을 내미는 다정한 말이 もうこの世界にはありふれてるけど 이미 이 세상엔 흔한 말이지만 広げた手に感じる確.. 2024. 1. 19.
츠노마키 와타메 - Go my way (가사/해석) 何度でも 몇번이고 立ち上がれ 일어나 光差す あの場所へと 빛이 비치는 그 곳으로 GO! モノクロの世界 振り絞った 흑백의 세상에서 쥐어짠 声が影に飲まれては 消えていった 목소리가 그림자에 휩쓸려 사라져 버렸어 手を伸ばしては 夢を見てる 손을 뻗으면 꿈을 꾸고 있어 届けたい想いがまだ ここにある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여기 있어 見つけてくれた奇跡が 네가 찾아줬던 기적이 こんなにも光り輝いて 生まれ変わる 이렇게도 반짝반짝 빛나며 다시 태어나 腕を上げ 팔을 들어 奮い立て 용기를 내어 今僕ら同じ時を 生きてる 지금 우린 같은 시간을 살고 있어 一緒に 胸を張れ 함께 가슴을 펴 まだ行ける そこがゴールじゃないだろう 아직 갈 수 있어 그곳이 골이 아닐거야 明けない夜は 思い出して 밤이 깊어질수록 기억해 独りじゃない そうだろう? 혼.. 2024. 1. 16.
krage - 春想 (가사/해석) なぜまだ この心は 왜 아직 이 마음은 長い夢から覚めないのでしょう 긴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걸까 優しさ 愛しさと 따스함 사랑스러움과 君の影を抱いて眠る 너의 그림자를 안고 잠들어 遠すぎる 春を待つ 너무나 먼 봄을 기다려 溢した涙 数えきれずに 넘쳐흐르는 눈물을 헤아리지 못하고 もう一度だけ 다시 한번만 その手に触れ合えるなら 그 손을 맞잡을 수 있다면 他に何もいらないから 다른ㄴ 건 필요없으니까 追いかけて 届きたくて 쫓아가고 닿고 싶어 強く歩みゆくその姿 힘차게 걸어가는 그 모습 君がくれた全て守りたくて 네가 준 모든 것을 지키고 싶어서 どんな痛みでも超えてきたの 어떤 아픔도 극복해왔어 逢いたくて 触れたくて 만나고싶어 만지고 싶어 刻み続けてきた想いは 새겨온 마음은 色褪せる事なく募っていく 퇴색하지 않고 점점 깊어져가 ずっと.. 2024. 1. 11.
호시노 겐 - 光の跡 (가사/해석) 人はやがて 사람은 언젠가 消え去るの 사라져버려 すべてを残さずに 모든것을 남기지 않고 綺麗にいなくなり 깨끗하게 사라져 愛も傷も 사랑도 상처도 海の砂に混ざり 바다 모래에 섞여 きらきら波間に反射する 반짝반짝 파도 사이로 반사돼 今のうちに 지금 당장 旅をしよう 僕らは 여행을 하자 우리는 悲しみにひらひらと手を振る 슬픔에 살랑살랑 손을 흔들어 窓を開けて 風に笑み 창문을 열고 바람에 웃으며 意味なく生きては 의미없이 살면서 陽射しを浴びている 햇볕을 쬐고 있어 過去 背なに雨 과거 등 뒤에는 비 目の前には 눈앞에는 まだ知らぬ景色 아직 본적없는 풍경 惹かれ合うのは なぜ 서로에게 끌리는 건 왜일까 ただ「見て、綺麗」だと手を引いた 그냥 "봐봐, 예뻐"라고 손을 떼었어 海にゆれる 光の跡 바다에 흔들리는 빛의 흔적 消えてゆ.. 2024. 1. 9.
인천 수제 디저트 이튼메스 파는 곳 인하대 카페 나우영 수제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 저는 음료수는 많이 안먹어도 카페가면 무조건 디저트는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프렌차이즈보다는 개인카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인천 디저트에는 잘 없던 이튼메스를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인천 인하대 카페 나우영을 소개할게요 이튼메스는 머랭쿠기,휘핑크림,과일이 들어간 영국식 디저트에요 인하대 카페 나우영에서 파는 이튼메스 디저트는 머랭쿠키,크럼블,휘핑크림,생딸기가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달콤하고 부드럽고 상큼함이 다 느껴져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인천 디저트에는 이튼메스가 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인하대 근처 카페 나우영에서 팔고 있어요 :) 참고로 글루텐 프리!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이에요 2024. 1. 4.
노기자카46 - いつの日にか、あの歌を… (가사/해석) まだここにも 来てないあの頃 아직 이곳에도 오지 않은 그 시절 遠くから憧れてた日々 멀리서 그리워하던 날들 触れてはいけないような清らかなものを 만져서는 안 될 것 같은 맑은 것을 そこに そこに 見つけてしまった 그곳에서 그곳에서 발견했어 聴くだけでは美しいけれど 듣기만해도 아름답지만 涙が溢れて止まらない 눈물이 쏟아져 멈추지 않아 歌詞やそのメロディーは 心を揺さぶって 가사와 그 멜로디는 마음을 흔들어서 だめだ だめだ 今の自分には歌えない 안돼 안돼, 지금의 나로서는 노래할 수 없어 喜びもほんの小さな胸の痛みも 기쁨도 작은 가슴의 아픔도 言葉にはならない叫びさえ残ってる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외침도차도 남아있어 ねえ どうして こんなに苦しいリアルな話を 있잖아 왜 이렇게나 힘든 리얼한 이야기를 歌えたのでしょう? 노래할 수 있.. 2023. 12. 26.
fhana - 夢 (가사/해석) ああ また誰かの夢と繋がってしまった 아 또 다시 누군가의 꿈과 연결되어 버렸어 前触れもなくそれは訪れる 예고도 없이 그것은 찾아와 ある時彼は彼女に輝く星を贈りたいと奔走したり 어느 날 그는 그녀에게 빛나는 별을 선물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거나 あるいは 愛する者のために武器を取ったりする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기를 들기도해 なぜだか そんな誰かの夢をのぞいては 왠지 그런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自らの物語だと信じて涙を流したりする 내 이야기라고 믿고 눈물을 흘리기도해 それは魔法の劇場 그것은 마법의 극장 ときに世界を構成する想像力 때론 세상을 구성하는 상상력 抗う術のない無垢な観客となる 저항할 수 없는 순진한 관객이 돼 僕らはかけがえのないその夢のおかげで 우리는 대체할 수 없는 그 꿈 덕분에 分かり合える気がしたんだ.. 2023. 12. 21.
fhana - 永遠という光 (가사/해석) バカだねって戯れ合って 바보 같다고 서로 장난치며 帰り道歩く 집으로 가는 길을 걸어 いつでもそこにあるはずだと 언제나 그곳에 있을 거라고 信じていた景色 믿었던 풍경 昨日に似た今日という日 어제와 비슷한 오늘이라는 날이 また繰り返していく 또 반복돼 そんな揺るぎのない暮らしが 그런 흔들림 없는 삶이 続く気がしてた 계속 될 것 같았어 雨上がりの冬の陽に 비가 그친 후의 겨울 햇살에 僕ら手を取り合って 우리 손을 맞잡고 冷たい息を吸った 차가운 숨을 들이마셨어 こぼしてしまわないで 얼렁뚱땅 넘기지마 世界が君をどこかへ 세상이 너를 어딘가로 隠してしまって見つけられなくても 숨겨버려서 찾지 못해도 今 僕だけの鍵が 지금 나만 가진 열쇠가 扉を開く 문을 열거야 ああ 忘れてしまうことなんて嫌だ 아, 잊어버리는 건 싫어 強く想えるから 강하게.. 2023. 12. 20.
노기자카46 - 思い出が止まらなくなる (가사/해석) Fu uh uh uh Fu uh uh Fu uh uh Fu uh uh Uh uh uh uh uh バス停の古いベンチ 変わらない静かな海 버스정류장의 낡은 벤치 변함없는 고요한 바다 太陽と防波堤 影が動く 태양과 방파자게 그림자가 움직여 なぜに君だけがここにいないのだろう 왜 너만 여기 없는걸까 どこからか聴こえて来た Car radioからのオールディーズ 어디선가 들려오는 Car radio에서 흘러나오는 올드팝 歳月(とき)が流れるだけで ホントに切ないね 세월이 흘러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슬프네 目の前のしあわせ 気づかなかったよ 눈앞의 행복을 눈치채지 못했어 今はない カフェテラス その跡地には 지금은 없는 카페 테라스 그 자리에는 誰も止めてない空っぽのパーキング 아무도 세우지 않은 텅 빈 주차장 当てにされない 愛の広さ 持て余すや.. 2023. 12. 14.
Mr.Children - さよならは夢の中へ (가사/해석) 夢の続きのように 꿈의 뒷이야기처럼 君の笑顔も霞んでく 너의 미소도 희미해져 가 恋に落ちたあの夜から 사랑에 빠진 그날 밤부터 さよならが潜んでたのに 이별이 숨어있었는데 二人はぎりぎりのところで 두 사람은 아슬아슬하게 想いをつなぎとめてる 마음을 이어나가고 있어 交わす言葉にさえ 주고받는 말조차도 鋭く神経尖らせて 날카롭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嵐のような涙のあとは 폭풍 같은 눈물 뒤에는 激しく心を求める 격렬하게 마음을 원해 誰のせいでもなく愛は 누구의 탓도 아닌 사랑은 その傷口をひろげて 그 상처를 펼쳐 朝やけのビルの彼方へ 아침 햇살의 빌딩 저편으로 はばたく鳥のように 날갯짓하는 새처럼 この胸の中を曇らす迷いを 이 가슴 속을 흐리게하는 망설임을 大空高く飛ばして欲しい 하늘 높이 날아오르길 원해 Fu… さよならは夢の中へ 이별은 꿈속..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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