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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LUNKHEAD - いつかの (가사/해석)

by Pa001 2019.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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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明日から

안녕 내일부터

토코소오 받지 못했던 것이야말로 君の証と呼べないか 키미

僕らはただの二人

우리는 단지 두사람

 

いつかどこかですれ違っても

언젠가 어딘가에서 엇갈려도

れじゃあ 今(ここ)で バイバイ、、、。」 그럼이제 여기에서 bye bye" 君のあたたかな胸で眠った 너의 따뜻한 가슴에서 잠들었던 過去の僕にさえ嫉妒するんだ 과거의 나한테마저 질투가 나 もう一度だけでいい抱きしめて 다시 한번만이라도 좋아 안아줘 忘れ方だけでも教えておくれ 잊는 방법이라도 알려줘 ただ會いたくて 聲も無くしそうで 그저 만나고싶어 목소리도 없어질것 같아 でも會え

真夜中 何かに謝りながら

한밤중 무언가에 사과하면서

 

笑って食べたジャンクフードや

웃으며 먹었던 정크푸드나

 

遅い朝 何かに謝りながら

늦은 아침 무언가에 사과하면서

 

笑ってじゃれた毛布の中や
웃으며 감싸여있던 담요속이나

 

 


懐かしい言葉 柔らかい声と声
그리운 말 부드러운 목소리와 목소리

 

 

 


触りあった傷も 救いあった寂しさも

맞닿아 있던 상처도 구원해주었던 외로움도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 ​ ​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

全部いつかのあの日になる

전부 언젠가 그날이 되어

 

さよなら いつかは

안녕 언젠가는

토코소오 받지 못했던 것이야말로 君の証と呼べないか 키미

忘れてしまうのだろう

잊어버리겠지

められないのは 그래도 피를 흘려도 이를 ああ

君の声も 肌の温もりも

너의 목소리도 피부의 온기도

かしくなってきた ​ 슬슬 이상해지고있어 ​ ​ ​ 待ち時間も楽しめてきた ​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졌어 ​ ​ ​ 心なしかこの街の空気 ​ 기분탓인지 이 거리의 공기가 ​ ​ ​ なんだか美味しいな ​ [출처] the shes gone – 甘い記憶 (가사/해석)|작성자도 있었지만 ​ ​ ​ 傷つくことも 상처받는것도 ​ 傷つけることもない世界にいたのならば 상처 주는 것도 없는 세상이 있다면 ​ きっと君の胸の痛みも悩みも全部 너의 가슴의 아픔도 고민도 전부 ​ こうやって分け合えてはいなかったのかな 이랗게 나누지는

汗ばんだ手で握りしめてた

땀범벅이된 손으로 잡았었던

 

君の右手をなぜか思い出す

너의 오른손이 왠지 생각나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 ​ ​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

君はいつでも左側に立って

너는 언제라도 왼쪽에 서있어서

 

落ち着くからと笑っていた
안심된다고 웃었었어

は 슬픔이 넘쳐흘러 얼을듯한 날에는 その闇を私が食べるよ 그 어둠을 내가 먹을게 今以上これ以上の明日になるから 지금 이후, 이 이후 내일이 되니 何時までも2人で分かち合いましょう 몇시까지라도 둘이서 대화를 나눕시다 いつの日にか その心が 언젠가 그 마음이 壊れそうな 裂けそうな 무너질듯한 터질듯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다면 この心を

届かない言葉 交じらない声と声
닿지않는 말 나누어지지않는 목소리와 목소리

어줘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は 기쁨에 안겨 빛나는 날에는 トキメキを貴方にあげるよ 두근거림을 너에게 줄게 貫いて射抜いて 가로지르고 뚫어서 何処までも行ける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어 駆け抜けて貴方は貴方のモノ 달려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終わる事の無い夢を 끝닌지 않을 꿈을 私に見せて欲しい 나에게 보여줘 恥ずかしい程の愛を 부끄러울 만큼의 사랑을 受け止めていて

許しあった痛みも 笑いあった喜びも

서로 용서했던 아픔도 같이 웃던 기쁨도

 

全部いつかのあの日になる

전부 언젠가 그날이 되어

 

さよなら いつかの

안녕 언젠가

 

誓いあった未来の日々

서로 맹세했던 미래의 날들

 말할 수 없어서 ​ 遠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

ひとつの夢を紡いだ日々
한가지의 꿈을 자아내는 날들

처럼和(행복)の答えすら風に吹かれてゆく 평화의 답조차 바람에 날려가 腕を絡ませてChinatown 팔을 꼬아 Chinatown 明日は遅刻していこうよ 내일은 지각하자 時計をほら外した世界 시계를 뺀 세상 広がる宇宙 펼쳐지는 우주 Sweet Love Soul 甘く潤ように 달콤하고 윤기있게 密かに重なる 은밀히 겹쳐지는 愛と哀に影を落とした 사랑과 슬픔에 그림자를 두리웠

長い雨が終わり光差す街

오랜비 끝나고 빛이 비치는 거리

리는 못 뱉는거야 あなたにいつも笑ってたいのに 

跳ねた魚みたいに輝いて見えた

날뛰는 물고기처럼 빛나 보였던

こともっと 알고싶어 너를 좀 더 その温もりも 그 온기

雲の向こう
구름 너머

 

 

 

 


解りあった気がした

서로 통하는 느낌이 들었어

 

気がしただけの日々も

느낌이 들었던 날들도

められないのは 그래도 피를 흘려도 이를 ああ

全部いつかのあの日になる

전부 언젠가 그날이 되어

ればもっと自由に飛べる? 언제가 돼야 좀 더 자유롭게 날 수 있을

さよなら いつかは

안녕 언젠가는

 

忘れてしまうのだろう

잊어버리겟지

리는 못 뱉는거야 あなたにいつも笑ってたいのに 

君の声も 肌の温もりも
너의 목소리도 피부의 온기도

OHAMAだった 항상 만났던건 요코하마였었지 あれから僕も少し変わって 그때부터 나도 조금 변해서 大変だけどなんとかやれてる 힘들지만 어떻게든 잘하고있어 あの頃話した夢も叶って 그 시절 이야기했던 꿈도 이루고 幸せなのかと思ったけれど 행복한가 생각했지만 やっぱりそうはいかなかったみたい 역시 그렇지 않은것같아 僕は今立ち止まってる 난 지금 멈춰 서気付けば街はセピアカラー 정신차려보면 거리는 세피아색 僕の心も染まってゆく 나의 마음도 물들어가 胸の


忘れない痛みも 忘れない喜びも

잊을 수 없는 아픔도 잊을 수 없는 기쁨도

 말할 수 없어서 ​ 遠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
全部いつかのあの日になる

전부 언젠가 그날이 되어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 ​ ​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

さよなら 明日から

안녕 내일부터

こともっと 알고싶어 너를 좀 더 その温もりも 그 온기

僕らはただの二人

우리는 단지 두사람

ればもっと自由に飛べる? 언제가 돼야 좀 더 자유롭게 날 수 있을

いつかどこかですれ違っても 

언젠가 어딘가에서 엇갈려도

 

 

 

 

https://music.bugs.co.kr/track/3165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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