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 LIfe - 雨空 (가사/해석)

雨空 歌詞
歌：ラックライフ

傘も持たずに歩く

우산도 없이 걷는

僕はどこへと向かう

나는 어딜 향하는거야

さっき見たような気になって

금방 본듯한 기분이 들어

 

通り過ぎてゆく風景

지나가는 풍경

 

君は何を見たんだ

너는 무엇을 본거니

 

 

知らんぷり乗っかって

모른체 타고

 

自分の傷にして

자신을 상처입히고

 

知ったかぶりの果て

아는척한 후에

 

後に引けない僕らです
뒤도 물러서지않는 우리들이에요

 

 

なにかと苛立つような

뭔가 초초해하는것같은

 

息の詰まる、雨空の後

숨이 막히는 비가내린 뒤

 

僅かに覗く青が

살짝 엿보는 청색이

 

僕にトドメを刺す

나에게 마지막한방을 찔러

 

 

心に突っかかったまんまの言葉を繰り返す

마음에 깊이 파고든 말을 반복해 

 

意味も知らないままでやり過ごしてる日々です

의미도 모르는채 지내고 있는 날들이에요

 

君はなんて言ったっけ
너는 뭐라고 말했더라

 

 

わかんないことなんだっけ

모르는것이야

 

それすら見失って

그것조차 잃고

 

思い出して無くして

생각해내고 잃어버리고

 

繰り返す僕らです

반복하는 우리에요

 

 

 

 
寄せては返さない世界に

밀려와선 돌아가지 않는 세상에

 

僕らは何かを求めてしまう

우리는 무언가를 원하고말아

 

虚しく襲うは夢の跡

허무하게 덮쳐오는 꿈의 흔적

 

何かを探して歩いた

무언가를 찾아 걸었어

 

なにかと苛立つような

뭔가 초초해하는것같은

 

息の詰まる、雨空の後 

숨이 막히는 비가내린 뒤

 

僅かに覗く青が 

살짝 엿보는 청색이

 

僕にトドメを刺す 

나에게 마지막한방을 찔러

涙を流していいよ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

そう聞こえた雨空の後

그렇게 들린 비온 뒤

 

僅かに覗く青と

살짝 엿보는 파랑과

 

水たまりに映る僕

웅덩이에 비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