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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MAX - mum (가사/해석)

by Pa001 201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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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だろう

언제부터일까

 

夢見てない

꿈꾸지않아

 

夕焼けに染まる

저녁놀에 물드는

 

川沿いの道歩いてた

강가의 길을 걸었어

 

遠い記憶を

먼 기억을

 

揺り起こす温もり

흔들어 깨우는듯한 온기

 

小さなわたしの手を

작은 나의 손을

 

柔らかく包み込んでた

부드럽게 감싸안았어

 

しばらく会っていない 電話してみようかな

잠시동안 만나지못해 전화라도 해볼까 

 

吹き抜ける風
부는바람

 


すべてを言葉にしなくても伝わってる

전부를 말로 하지못해도 전해져


とりとめのない話しも微笑ってくれる 

끝없는 이야기도 미소지어줘 

 

あなたはきっと 

당신은 분명

 

いつでも帰りつける場所はたったひとつだけ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곳은 단 하나뿐

 

流れ去りゆく季節に変わることなく やさしく そして強く
흘러가는 계절에 변함없이 다정하게 그리고 강하게 

 

 


一緒に唄った

함께 노래했어


星の数かぞえて

별의 수를 세고 

 

あの頃はなんでも

그때는 모든게

 

まばゆく光り輝いた

눈부시게 반짝였어

 

突然黙って顔を見に行こうかな

갑자기 잠자코 얼굴을 보러갈까 

 

藍色の空
쪽빛의 하늘

 

 


どんなに離れてしまっても感じている

아무리 떨어져도 느껴지고있어

 

かけがえのない生命を注いでくれた あなたをずっと

둘도 없는 생명을 쏟아주었던 당신을 쭉

 

いつしか大人と呼ばれてる自分がいる
언젠가 어른이라고 불리는 내가 있을거야 

 

 

 


わかり始めた何かが この胸満たして

알기 시작한 무언가가 이 가슴에 채워져

 

 やさしく そして強く

다정하게 그리고 강하게 

 

あふれるほど
넘칠만큼

 

 

 


今なら素直な気持ちで心から言える「ありがとう」

지금이라면 솔직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고마워"

 

想い出の日々は未来の道標だから 

추억의 날들은 미래의 정표니까 


どんなに離れてしまっても感じている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느껴지고있어


いつでも帰りつける場所はたったひとつだけ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곳은 단 하나뿐

 

流れ去りゆく季節に変わることなく やさしく そして強く 
흘러가는 계절에 변함없이 다정하게 그리고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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