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を追う真夜中 歌詞
歌:藍井エイル
光る月 夜に浮かんで
빛나는 달 밤에 떠올라
黒い影に隠れて消えた
검은 그림자에 가려져 사라졌어
目を伏せた時に見える世界は
눈을 감았을때 보이는 세상은
偽物の夢で溢れる
거짓꿈으로 흘러넘쳐
ふたりで一緒に歩いた
둘이서 함께 걸었었어
いつまでも続くはずだった道が
언제까지라도 이어졌을 기이
もしも壊れたら
만약 무너진다면
気付いてよ
알아줘
大切な君へ届けたい愛
소중한 너에게 전하고싶은 사랑
君の嘘も幻も受け止めたい
너의 거짓도 환상도 받아들이고싶어
欠けてしまったものだってすぐに
빠뜨린것이라도 바로
また集められるさ
다시 모을 수 있을거야
偽りだとしても
거짓이라 해도
赤い月 夜を照らして
붉은 달 밤을 비추고
黒い影を作って笑う
검은 그림자를 만들어 웃어
誰かの願いが 痛みに変わる
누군가의 소원이 고통으로 변해
歯車が時を動かす
톱니바퀴가 시간을 움직여
私に何一つなくても
나에게 무엇하나 없어도
君が笑う日を愛しく思うから
네가 웃어주는 날을 사랑하니까
記憶よ 消えないで
기억이여 사라지지마
気付いてよ
알아줘
優しい人で溢れてる現実
따뜻한 사람으로 넘치는 현실
誰一人代わりなんていないから
누구 한명 대신할건 없으니까
例え月が消えてしまっても ほら
설령 달이 사라져버려도 봐
星が輝くから
별이 빛나니까
偽りだとしても
거짓이라도해도
寄り添った肩 君の体温
기댄 어깨의 너의 체온
ずっと見てきた今までが
계속 봐온 지금까지가
涙で終わらないように
눈물로 끝나지않도록
私は私を信じていたい
나는 나를 믿고싶어
気付いたよ
알았어
大切な君が届けてた愛
소중한 네가 전해준 사랑
その願いがどうか叶いますように
그 소원이 부디 이루어지기를
壊れてしまいそうだった夜がまた
부서져버릴것만같았던 밤이 다시
朝と手を繋いだ
아침과 손을 잡아
もう 真夜中は月を追いかけない
이제 한방중엔 달을 쫓지않을거야
一人背負いこまなくても良いんだよ
혼자 짊어지지않아도 괜찮아
空白だったこの心だって
공백이어던 이 마음도
思い出で溢れた
추억으로 넘쳤어
きっとこれが答えだよ
분명 이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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