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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Sid - 君色の朝 (가사/해석)

by Pa001 2019.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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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色の朝 歌詞
歌:シド


間違いだらけの日々を越えて

실수투성이의 날들을 넘어서 

 

 たどり着いたのはグレーな朝

도착한건 그레이 아침

 

夜明けってこんな色?
새벽이란 이런 색이야?

 

 

 


愛した人たちの全てから 

사랑했던 사람들의 모든것으로부터 

 

愛されることを望んでみた

사랑받기를 바랬어 

 

不安定なバランスで
불안정한 밸런스로 

 

 

 


生温い風が ふわっとすり抜けた 

미지근한 바람이 살짝 빠져나간

 

意地悪なカーテンみたい

짖궃은 커텐같아 

 

人生なんてね 上手くいかないねと

인생이란말야 잘안되네하고

 

 掴めないから負け惜しむ
잡을 수 없으니까 지기아쉬워 

 

 

 


流した汗には 裏切られたけど

흘린 땀에는 배신 당했지만

 

信じた道には 疲れ果てたけど

믿었던 길에는 지쳐버렸지만

 

そのあとに溢れた 涙の数だけ

그 뒤에 흘린 눈물의 수만큼

 

 僕たちはまた色を纏う
우리는 다시 색을 휘감아 

 

 

 

 


何光年もの時を超えて

몇광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繋がれていくラブソングみたい

이어져가는 러브송같은

 

そんな恋をしようか
그런 사랑을 할까 

 

 

 


離れ離れで辛い夜には 

뿔뿔이 헤어져 괴로운 밤에는

 

あの空でひとつになれるんだ

그 하늘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거야 

 

それだけは揺るがない
그것만은 흔들리지않아 

 

 

 


泣き虫だけど 笑顔に逃げる君

울보지만 웃는얼굴로 도망치는 너 

 

 

 もう不自然はやめて

이제 부자연스러운건 그만둬 

 

大丈夫だから 手を繋いでいこう

괜찮으니까 손을 잡고가자

 

 僕らはきっと息が合う
우리는 분명 잘맞을거야 

 

 

 


さよなら さよなら 昨日までの君

안녕 안녕 어제까지의 너 

 

ここから見上げる 可能性は無限

여기서 올려다보는 가능성은 무한

 

眠ってる力を信じたぶんだけ 僕たちはまた色を纏う
잠자고있는 힘을 믿었던만큼 우리는 다시 색을 휘감아 

 

 

 

 


もう二度と 離さないで 暗い海の底でも

이제 두번다시 놓지마 어두운 바다속에서도 


もしも君と はぐれたなら この歌で照らし出そう
만약 너와 헤어졌다면 이 노래로 비추자

 

 

 


流した汗には 裏切られたけど

흘린 땀에는 배신 당했지만

 

信じた道には 疲れ果てたけど 

믿었던 길에는 지쳐버렸지만

 

そのあとに溢れた 涙の数だけ

그 뒤에 흘린 눈물의 수만큼

 

 僕たちはまた色を纏う 
우리는 다시 색을 휘감아 

 




さよなら さよなら 昨日までの君

안녕 안녕 어제까지의 너 

 

ここから見上げる 可能性は無限 

여기서 올려다보는 가능성은 무한

 

眠ってる力を信じたぶんだけ 僕たちはまた色を纏う 
잠자고있는 힘을 믿었던만큼 우리는 다시 색을 휘감아 

 

 



たどり着いたのは どんな色の朝? 

도착한것은 어떤색의 아침?

 

僕たちはまた色を纏う

우리들은 다시 색을 휘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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